김도현 호투·김도영 맹타..KIA, 롯데에 4대 1 승리
![▲ KIA 타이거즈 김도현 [KIA 타이거즈]](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kbc/20250513224006497bcdd.jpg)
KIA 타이거즈가 김도현의 호투와 김도영의 맹타에 힘입어 연패를 끊어냈습니다.
KIA는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4대 1로 승리했습니다.
KIA 선발 김도현은 5.1이닝 동안 87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무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타선에서는 최형우와 김도영이 멀티안타를 뽑아내며 해결사 본능을 드러냈습니다.
선취점은 5회 김도영의 방망이에서 나왔습니다.
![▲ KIA 타이거즈 김도영 [KIA 타이거즈]](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kbc/20250513224007831vrbe.jpg)
5회 말 2사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이 초구를 받아쳐 2타점 2루타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어 4번 타자 최형우가 적시타를 때려내며 2루에 있던 김도영까지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5회까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던 김도현은 6회 초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김도현은 1사 1루 상황에서 나승엽에게 볼넷을 내준 뒤 전준우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졌습니다.
마운드는 전상현으로 교체됐고, 전상현은 손호영 타석에서 중견수 실책으로 한 점을 내줬지만, 이후 병살타를 유도해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막았습니다.
전상현에 이어 이준영과 조상우가 8회까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막아냈습니다.
![▲ KIA 타이거즈 정해영 [KIA 타이거즈]](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kbc/20250513224009275jxjh.jpg)
KIA는 8회 말 1점을 추가했습니다.
김도영의 안타에 이어 최형우와 이우성이 연달아 볼넷으로 출루하며 만들어진 무사 만루 상황에서 변우혁이 병살타로 물러났지만, 김도영이 홈을 밟았습니다.
9회 마운드는 마무리 정해영이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4대 1의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시즌 10세이브를 올린 정해영은 23세 8개월 20일의 나이로 KBO 역대 최연소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했습니다.
종전 최연소 기록은 2023시즌 고우석(당시 LG 트윈스)이 세운 25세 5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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