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화학물질 제조 공장서 불…40여 분 만에 진화

최승훈 기자 2025. 5. 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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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 (자료사진)

오늘(13일) 밤 9시 17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화학물질 제조 공장 변전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17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75명, 장비 27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신고 약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 당국은 밤 9시 59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4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다행히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승훈 기자 noisyc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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