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FINAL 플레이어] 워니 뒤에 힉스 있다... ‘16점 활약’ 아이재아 힉스, “우리는 더 이상 잃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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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재아 힉스(203cm, F)가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힉스는 경기 후 "몸 상태가 상당히 좋았다. (자밀) 워니가 파울트러블에 빠르게 걸려서 일찍 뛰게 됐는데, 항상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라고 이날 활약을 설명했다.
힉스는 "LG가 (자밀) 워니를 막는 것처럼 나도 똑같이 수비했다. 타마요가 어렵게 슛을 쏘도록 밖으로 밀어내는 수비를 중점적으로 가져갔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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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재아 힉스(203cm, F)가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서울 SK가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창원 LG를 86-56으로 이겼다. 시리즈 전적 2승 3패. 벼랑 끝에서 살아난 SK가 펼치는 ‘0%의 도전’은 이제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다.
2쿼터 자밀 워니(199cm, C)와 교체된 힉스는 워니의 휴식 시간을 완벽히 벌어줬다. 2쿼터 6점, 3쿼터 8점. 힉스는 이날 18분 55초 동안 16점을 올리면서 SK의 완승에 기여했다.
힉스는 경기 후 “몸 상태가 상당히 좋았다. (자밀) 워니가 파울트러블에 빠르게 걸려서 일찍 뛰게 됐는데, 항상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라고 이날 활약을 설명했다.
SK는 이날 압도적으로 LG의 기세를 꺾었다. 힉스는 “3경기도 이기겠다고 했지만 피지컬적으로 밀렸다.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는 것이 우리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 한 경기씩 집중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2연승의 비결을 설명했다.
힉스는 이날 LG의 트윈 타워 아셈 마레이와 칼 타마요의 수비도 잘 해냈다. 힉스는 “LG가 (자밀) 워니를 막는 것처럼 나도 똑같이 수비했다. 타마요가 어렵게 슛을 쏘도록 밖으로 밀어내는 수비를 중점적으로 가져갔다”라고 이야기했다.
힉스는 5차전 승리의 핵심이었다. 그렇지만 힉스는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출전 기회가 적었던 것도 아쉬워하지 않았다. 힉스는 “나는 항상 워니 백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워니가 정규리그에서 정말 잘했다. 오늘 같은 경우는 상황이 달라졌지만, 항상 잘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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