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중 가스밸브 자르고 협박…50대 남편 구속
변근아 기자 2025. 5. 13. 21:47
![[수원=뉴시스] 수원중부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is/20250513214701646nykk.jpg)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부부싸움을 하다가 자신의 집 가스 밸브를 자른 뒤 불을 지를 것처럼 가족을 협박한 50대 남편이 구속됐다.
경기 수원 중부경찰서는 특수협박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2시께 수원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가스 밸브를 자른 뒤 라이터를 들고 가족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집에는 A씨의 아내와 자녀 3명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홧김에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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