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주장 김광현 "최정 형 500홈런 축하…아직 끝난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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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최초의 500홈런 주인공이 된 최정의 SSG 랜더스 동료 선수들이 최정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대기록 달성 직후 최정에게 직접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 인사를 전한 SSG 주장 김광현은 "(최)정이형의 500홈런을 정말 축하드린다"며 "그래도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작년 KBO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을 때도 '아직 선수 생활이 많이 남았으니 더 쳐달라'고 한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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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KBO리그 최초의 500홈런 주인공이 된 최정의 SSG 랜더스 동료 선수들이 최정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최정은 1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팀이 0-2로 뒤진 6회말 2사 1루에서 동점 2점포를 터뜨려 KBO리그 최초의 500홈런 대기록을 달성했다.
대기록 달성 직후 최정에게 직접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 인사를 전한 SSG 주장 김광현은 "(최)정이형의 500홈런을 정말 축하드린다"며 "그래도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작년 KBO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을 때도 '아직 선수 생활이 많이 남았으니 더 쳐달라'고 한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김광현은 "지금도 마찬가지"라며 "KBO 최초 500홈런을 치기까지 꾸준히 잘해오셨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최정의 홈런 여정에 경의를 표했다.
노경은 역시 "홈런이 나왔을 때 너무 신나서 불펜에서 신나게 뛰어나갔다"며 "옆에서 지켜본 (최)정이는 누구보다 큰 경기에 강하고 집중력이 좋은 선수"라고 기뻐했다.
노경은은 "어떤 기록을 세우든 항상 후배들을 잘 챙기고, 누구보다 겸손한 선수"라며 최정의 경기장 밖의 모습에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최지훈은 "말이 필요 없는 레전드와 함께 야구 하고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 600홈런까지 치고 은퇴하시기를 바란다"고 최정의 500홈런 달성을 축하했다.
또 박성한 역시 "함께 야구하면서 늘 소름이 돋고, 느끼기 어려운 감정들을 느낀다"며 "500홈런을 옆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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