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父보다 나이 많은 박명수에 하극상 “사진 안 찍으면 바보” (위대한 가이드2)

장예솔 2025. 5. 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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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2' 박명수가 절약 정신을 드러냈다.

5월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의 아르헨티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탱고의 본고장이자 아르헨티나 문화 예술의 중심지 라 보카로 향했다.

박명수의 스쿠르지급 절약 정신에 이무진은 "대놓고 랜드마크인데 거기서 사진 안 찍으면 바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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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 캡처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위대한 가이드2' 박명수가 절약 정신을 드러냈다.

5월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의 아르헨티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탱고의 본고장이자 아르헨티나 문화 예술의 중심지 라 보카로 향했다. 라 보카는 이무진이 여행 전부터 위시리스트로 꼽았던 곳이라고.

랜드마크인 메시 동상을 발견한 최다니엘과 이무진은 아르헨티나 상징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기로 했다. 그러나 티셔츠는 물론 사진을 찍기 위해선 1인당 3000페소가 필요한 상황.

공금을 보관 중인 총무 박명수는 상황을 전해 듣더니 "안 된다. 그건 자기들 돈으로 사라. 공금으로 기념품을 사면 안 된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박명수의 스쿠르지급 절약 정신에 이무진은 "대놓고 랜드마크인데 거기서 사진 안 찍으면 바보"라고 지적했다.

결국 최다니엘과 이무진은 탱고가 적힌 티셔츠를 사비로 구매했다. 최다니엘의 깜짝 티셔츠 선물을 받은 박명수는 "네가 힘들게 연기해서 번 돈 아니냐"고 혼내면서도 "고맙게 받을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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