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 이어져...20대,10대 순 유출 많아
강훈 2025. 5. 13. 21:30
JTV 8뉴스 - 정치·행정
전북의 인구 순유출이 계속되는 가운데
특히 청년층의 유출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연령대별로 유출된 인구를 보면
20대가 1천9백여 명으로 가장 많이 빠져
나갔고, 10대가 390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많이 유입된 연령대는
50대가 380여 명, 60대가 250여 명으로,
상대적으로 고령층 비율이 높았습니다.
또, 지역별로는
전주시에서 2천6백여 명이 빠져나갔고,
김제시에는 800여 명이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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