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그동안 딸 왜 꽁꽁 숨겼나…신비주의 벗은 미야오, 제대로 상승세 [TEN피플]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테디의 딸들이 이름값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미야오가 신비주의를 깨고 대중에게 다가서고 있다.
미야오가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미야오는 지난 12일 오후 6시 첫 EP 'MY EYES OPEN VVIDE'(마이 아이즈 오픈 와이드)를 발매했다. 새 앨범 타이틀곡 'DROP TOP'은(드랍탑)은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차분한 무드로 시작해 경쾌하게 뻗어나간다. 청량감을 담은 신곡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전곡들과 달리 테디가 작사와 작곡 크래딧에서 가장 앞 순번에 이름을 올렸다. 멤버 가원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펼쳤다. 이번 앨범은 미야오의 첫 피지컬 앨범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지닌다.
미야오는 정식 컴백에 앞서 선공개곡 '핸즈업'으로 좋은 성적을 냈다. '핸즈업'은 이날 출근 시간대인 9시 기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 '톱100' 차트에서 28위에 올랐다. 이 곡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로써 미야오는 선공개곡의 인기를 발판 삼아 타이틀곡 활동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중독성 있는 비트의 선공개곡과 예능 출연이 시너지를 냈다. 이번 컴백 때는 지난번과 달리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늘리는 중이다. 미야오는 최근 웹 예능 '살롱드립', '용타로', '채널 십오야', 아이돌 인간극장', '워크맨', '짐종국', '집대성', KBS2 '더 시즌즈' 등에 출연했다. 선공개곡 활동 때 공개된 콘텐츠만 이 정도다. 예능으로 얻은 인지도와 화제성으로 팬덤 외 일반 대중도 이들의 노래를 듣게 된 결과란 해석이 나온다.
멤버들은 솔직한 토크로 입담을 뽐내는 것은 물론, 지금껏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미야오는 이 기세를 몰아 예능가 나들이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엘라는 지난 12일 열린 컴백 기념 쇼케이스에서 "음악방송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로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테디 1호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에 비해 대중적 성과가 아쉬웠던 미야오는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반등을 노린다. 예능 출연으로 이목을 끈 미야오가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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