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슬, 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81㎏급 2위…76㎏급 김수현 3위

하남직 2025. 5. 13. 21: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역도선수권에서 메달을 딴 김수현(왼쪽 두 번째)과 김이슬(오른쪽 세 번째) [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이슬(인천광역시청)이 2025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81㎏급에서 은메달 3개를 수확했다.

여자 76㎏급 김수현(부산시체육회)은 3위에 오르며 대회 3회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김이슬은 13일 중국 장산에서 열린 대회 여자 81㎏급 경기에서 인상 105㎏, 용상 130㎏, 합계 235㎏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2위에 올랐다.

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아시아역도선수권은 인상, 용상, 합계에 모두 메달이 걸렸다.

김이슬은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이 체급에서는 우옌(중국)이 합계 263㎏(인상 116㎏·용상 147㎏)을 들어 우승했다.

합계 224㎏(인상 104㎏·용상 120㎏)의 리지나 아다시바에바(우즈베키스탄)가 2위에 올랐다.

세계적인 선수가 대거 출전한 여자 76㎏급에서는 김수현이 동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다.

김수현은 인상 100㎏, 용상 134㎏, 합계 234㎏을 들었다.

인상에서 3위를 한 김수현은 용상에서 2위를 했고, 가장 중요한 합계에서는 3위에 자리했다.

2023년 진주, 2024년 탸슈켄트 대회에서 우승한 김수현은 3연패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3회 연속 메달 획득에는 성공했다.

랴오구이팡(중국)이 합계 279㎏(인상 125㎏·용상 154㎏)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고, 전원후에이(대만)가 합계 242㎏(인상 109㎏·용상 133㎏)으로 2위에 올랐다.

jiks7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