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민 없는 손창민 장례식... 사망 아니었다 ('대운을 잡아라')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손창민 없는 손창민 장례식이 치러졌다.
13일 KBS 1TV ‘대운을 잡아라’에선 무철(손창민 분)의 사망소식에 절규하는 대식(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철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대식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는 규태(박상면 분)도 마찬가지. “무철 오빠 죽었대. 진짜 죽었대. 저 세상 갔다고, 이 바보야”라는 금옥의 말에 규태 역시 큰 충격을 받았다.
이에 대식과 규태는 서둘러 무철의 집을 찾았고, 미자(이아현 분)는 “우리 그 이 이제 없어요”라며 무철의 죽음을 인정했다.
사고라도 난 거냐는 대식의 물음엔 “그건 저도 몰라요. 아무튼 분명한 건 우리 그 이, 이제 더 이상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제가 시신까지 봤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대식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어”라며 여전히 현실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태하는 “경찰들 말로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것 같대요. 빚 독촉을 받는 상황에서 너무 힘든 나머지”라고 힘겹게 말했다.
그제야 대식은 “인마, 그렇게 가면 어떻게 해. 내가 돈 벌어서 네놈한테 복수해주려고 했는데 이 못난 자식”이라며 절규했다.




이날 무철의 빈소가 차려진 가운데 무철과 규태는 혜숙(오영실 분), 금옥과 함께 빈소를 찾아 미자와 가족들을 위로했다.
반전은 무철이 살아 있었다는 것. 맨몸으로 깨어나 자신의 장례식이 치러지고 있음을 알고 경악하는 무철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대운을 잡아라’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놓치면 평생 후회할 5월 개봉작…"극장에 남는 자리 없을 수도 있다"
- 넷플릭스 최초 '서울' 배경 영화 등장…봉준호 감독조차 반했다
- 6년 전에 개봉했는데…갑자기 넷플릭스 TOP5에 진입한 한국 영화
- 시즌1도 미쳤는데…초호화 캐스팅+시즌2로 돌아온다는 한국 드라마
- 김수현 논란에 역주행한 영화 '리얼', OTT 순위는 올랐지만 평점은 처참
- 尹 파면 직후 느닷없는 역주행…'평점 8.57' 찍고 반응 터진 한국 영화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평점은 6점대인데…국내 OTT 랭킹 3위 오르며 '역주행' 중인 한국 영화
- 극장에선 9만 명 간신히 넘겼는데…넷플릭스에서 빠르게 '역주행' 중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