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동거는 신중해야…날 규정짓는 男 만나서 힘들었다" ('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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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이 이수경의 동거 제안을 거부했다.
13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는 MC 신동엽, 황정음과 오정연, 이수경이 등장했다.
오정연이 한 달 반 배운 폴댄스를 선보이자 황정음과 이수경은 "역시 S대. 체대 출신인데. 선생님인 줄 알았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수경은 오정연에게 "나랑 같이 살 의향이 있어?"라고 동거를 제안했고, 오정연은 "생각해 볼게. 우리가 난생처음 본 지 한 달 됐다"라고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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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오정연이 이수경의 동거 제안을 거부했다.
13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는 MC 신동엽, 황정음과 오정연, 이수경이 등장했다.
이날 누군가를 기다리는 이수경은 "메이크업하고 등장은 처음인 것 같다"라고 하자 신동엽은 "그동안 꼬질꼬질했던 느낌하고 다르네"라고 말했다. 이수경은 "그동안 너무나 만나고 싶었고, 같이 만나면 하루를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생각한 사람이 있었다"라고 기대했다.
데이트 상대는 바로 오정연이었다. 이수경은 "전 저를 믿는다. 잘 맞을 것 같단 느낌이 왔다. 전 장난으로 그런 말 안 한다. DM도 보내고"라고 했다. 메시지를 본 황정음이 "이 정도면 고백이다. 이렇게 적극적인 사람 본 적 있냐"고 묻자 오정연은 "사기꾼 빼곤 없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오정연은 바이크를 타고 등장했고, 이수경은 "남자 뒤에도 안 타봤는데"라며 오정연을 뒤에서 꽉 안았다. 이수경은 "느낌이 새롭더라. 이게 맞나 싶은데 놓치면 무섭고"라고 했고, 오정연은 "날 언제 봤다고 백허그를 너무 와락하니까"라며 웃었고, 뒷자리에 태워본 적 있냐는 질문에 "전남친?"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모습에 황정음은 "우리 방송이 연애 프로그램이 됐다"라고 했고, 신동엽은 "여성 두 분이 데이트하는 모습을 보니 유럽에서 하는 연애 프로그램 같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처음 같이 향한 곳은 폴댄스 교습소. 오정연은 "최근 건강의 중요함을 다시 느끼고 있다. 솔로라서 몸이 재산이라 같이 운동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했지만, 이수경은 "몸치가 폴댄스를 어떻게 하냐"라고 당황했다. 오정연이 한 달 반 배운 폴댄스를 선보이자 황정음과 이수경은 "역시 S대. 체대 출신인데. 선생님인 줄 알았다"라고 입을 모았다.
폴댄스 수업을 마친 두 사람은 공통점을 발견했다. 이에 황정음은 "남자랑 살아서 고생하는 것보단 마음 맞는 친구랑 같이 살면서"라고 말하기도. 이수경은 오정연에게 "나랑 같이 살 의향이 있어?"라고 동거를 제안했고, 오정연은 "생각해 볼게. 우리가 난생처음 본 지 한 달 됐다"라고 거절했다. 이수경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럼 일단 너희 집에 들어갈까?"라고 말하기도.



결국 오정연은 "실없이 얘기하는 것 같아. 누구랑 같이 살아봤냐"라고 묻자 이수경은 "난 실없이 얘기하지 않아. 가족이랑 같이 살아봤다"라고 밝혔다. 이를 보던 황정음은 "이게 남과 같이 살아본 사람과 안 살아본 사람의 차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경은 인터뷰에서 "반은 맞춰가야 하지만, 반은 이미 맞는다고 생각했다"라며 동거 확률을 50~60%로 봤지만, 오정연은 1%라고 생각했다. 오정연은 "같이 사는 문제는 진짜 신중해야 한다. 한순간의 객기와 감정에 휩싸여 행동하면 결말이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에"라고 신중하게 고민했다.
타로점을 보러 간 오정연은 "과거 상처, 실패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남자에 대한 불신도 크다. 사주엔 자식 운도 강하고 남자 운도 많았는데, 날 규정짓는 남자를 만나면서 힘들었다"라는 말에 "딱 맞다. 너무 신기하다"라고 깊이 공감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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