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정형돈에 “엎드려”…옛날 대기실처럼 얼차려 자세 ‘당황’ 폭소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13. 20: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지드래곤과 방송인 정형돈이 7년 만의 재회에서 레전드 장면을 만들어냈다.

13일 정형돈의 유튜브 채널 ‘제목없음TV’에는 ‘형용돈죵 레전드 갱신!!! 정형돈식 연예인 관리 들어갑니다 (G-DRAGON 팬 시청 금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지드래곤이 출연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촬영 도중 제작진은 “이불 속에서 맨다리가 닿으면 좀 그렇지 않느냐”고 장난스러운 질문을 던졌다. 이에 지드래곤은 “다리 닿는 건 뭐 어쩔 수 없겠죠”라며 여유 있게 받아쳤다.

지드래곤과 정형돈이 7년 만의 재회에서 레전드 장면을 만들어냈다.사진= 유튜브 채널 ‘제목없음TV’
이날 게스트로 지드래곤이 출연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사진=유튜브 채널 ‘제목없음TV’
지드래곤은 바로 엎드려 뻗쳐 자세 + 머리 박고 얼차려 자세까지 완벽하게 재연했다.사진= 유튜브 채널 ‘제목없음TV’
그러자 정형돈은 습관처럼 “엎드려”라는 말을 내뱉었고, 지드래곤은 바로 엎드려 뻗쳐 자세 + 머리 박고 얼차려 자세까지 완벽하게 재연했다.

이 장면에 정형돈은 당황해 “야, 미쳤구나. 그만해”라며 지디를 말리기 시작했다. 지드래곤은 “형이 예전에는 방송 생각 안 하고 시켰던 거라 대기실때 처럼 ‘해야 되나?’라는 생각에 버릇처럼 나온 것”이라며 과거 ‘무한도전’ 시절 레전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어 “카메라 있을 때는 하지 말라고 했었지”라며 2차 폭로를 이어갔다.

팬들은 “레전드 갱신”, “정형돈-지디 케미 여전하다”, “대기실처럼 자연스럽게 나오는 지디, 진짜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소를 금치 못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