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5월 13일 뉴스리뷰

2025. 5. 1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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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들 일제히 TK로…'박정희 마케팅'도■

공식 선거운동 이틀차인 오늘, 대선 유력 주자 3인방이 모두 TK 지역을 찾았습니다.

이재명, 김문수 후보는 일제히 박정희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보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세대교체를 이끌어 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릉 급발진' 유가족 패소…"페달 오조작"■

지난 2022년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 민사소송에서 법원이 제조사 측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제동페달로 오인해 밟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검찰 불출석…"대선 영향 우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내일로 예정된 검찰 소환 요구에 불응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 여사 측은 불출석 사유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 교사, 2심 무죄■

유명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에 대해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고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2심 재판부는 동의 없이 녹음한 음성 파일은 증거 능력이 없다고 봤습니다.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서 불…"178명 대피"■

오늘 오전 경기도 이천의 한 대형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5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은 잡혔습니다.

창고 안에는 178명의 근로자가 있었지만 모두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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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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