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서용주 "김용태, 윤석열·권성동 거취 메시지 내야.. 못 내면 '젊은 김문수'"
- 尹 거취 엇박자? 김용태, 혁신 역할 할 것.. 김문수도 관계 정리할 것
- 한동훈 합류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 '친윤 그룹' 활용할 수밖에
- 당내 상황 복잡.. '권성동 거취'로 보낼 시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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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국힘 음정·박자 다 안 맞아.. 김용태, 한덕수 단일화 반대한 보은 인사
- 김문수, 한동훈 끌어안는 게 득표에 더 유리.. '친윤 그룹'에 끌려다녀
- 이준석 두 자릿수 지지율 확보할 가능성.. 조만간 높일 전기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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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 김문수 색깔 완화 위해 김용태 투입.. 권성동 정리 못하면 '바지사장'일 뿐
- 김문수, 이기려는 절박감 있는지.. 국힘 무게 중심, 여전히 선거 이후에
- 이준석, 지지세 탄력 붙으면 확 불어날 수 있어.. 아직은 미미한 수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 진행자 > 오늘 [정치맛집] 함께해 주실 세 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어서 오십시오.
-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 오늘도 역시 국민의힘 얘기부터 좀 해야겠죠. 연일 화제니까.
◎ 정광재 > 뭐가 이렇게 화제인가요?
◎ 서용주 > 국민의힘이 없으면 방송을 할 수가 없어요.
◎ 진행자 > 시사진행자로서는 굉장히 고마운 당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오늘의 화제는요. 엇박자라고 비판을 많이 합니다. 대선 후보랑 비대위원장이랑. 예를 들어서 비대위원장은 출당시켜야 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요. 대선 후보는 아니다 그거는, 어떻게 보십니까? 대변인께서.
◎ 정광재 > 엇박자가 이어지다 보면 박자를 맞추는 시기가 있겠죠. 처음부터 어떻게 다 맞출 수 있겠습니까. 저는 김용태 비대위원장 지명자가 자신이 왜 비대위원장으로 임명됐는지에 대한 뜻을 잘 알고 그 역할에 충실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도 텔레그램 했었는데 정말 당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하겠다는 의지에 아주 충만해 있더라고요. 출당과 관련한 문제는 김문수 후보 본인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굉장히 부담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은 해요. 왜냐하면 그동안 자기가 어떻게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었는가 자기를 이 자리에 있게 해준 지지자들에게 한 번에 태도를 바꾸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본인에게 정치적으로 유리한가라는 판단을 하겠죠.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조금 더 진일보한 모습을 목소리를 내고 글쎄요. 제 기대는 마지못해 따라가는 식으로라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가 정리됐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지금 정 대변인 말씀이라면 엇박자가 아니라 이미 박자가 맞은 건데요.
◎ 정광재 > 엇박자를 통해서 박자를 정박을 맞춰가는 거죠.
◎ 박원석 > 보통 대선 때 되면 후보의 색깔이나 후보의 성향 후보의 스타일 이거를 보완하려고 여러 가지 장치들을 둡니다. 근데 김문수 후보가 워낙에 색깔이 짙잖아요.
◎ 진행자 > 그렇습니다.
◎ 박원석 > 그걸 완화하기 위해서 일종의 대선용 스피커로 긴급 투입이 된 거죠. 그런 데다 한덕수 후보하고 단일화 과정이 파행이 됐는데 정말 두 분이 합쳐서 150살 되는 두 분이 앉아가지고 대화를 나눈 모습이 아름답지 않았어요. 그런 것도 보완하자. 그리고 김용태 의원이 또 지역구가 수도권이에요.
◎ 진행자 > 포천이죠.
◎ 박원석 > 젊고 그런 일종의 득표 전략에도 상징적 이미지가 있지 않겠느냐 이런 건데 문제는 대선 때는 비대위원장의 역할이 별로 이렇게 주목받지 못합니다. 결국엔 후보예요. 당대표도 대선 때는 역할이 사실 크게 없는데 결국 계엄과 탄핵에 대한 입장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한 입장도 결국엔 후보 입에서 나와야 됩니다. 그것에 시동을 거는 역할을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이 예전처럼 어리숙하게 단짠단짠 한다고 그래서 그걸 가지고 적당히 표준 맛이 됐다 이렇게 생각 안 합니다. 결국 김문수 후보의 입을 다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김문수 후보는 아직 출당 이런 건 아닌 것 같다 말씀하셨어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엇박자가 정광재 대변인이 바라는 대로 정박이 안 맞고 계속 선거 끝날 때까지 저렇게 나갈 수도 있어요.
◎ 서용주 > 음정 박자가 다 안 맞아요. 박자만 안 맞는 게 아니라 메시지 자체도 정말 대선을 치를 만한 공당이 맞는지 싶을 정도로 두 가지입니다. 김용태 비대위원장 내정자가 젊다는 이유만으로 그걸 인정받을 수는 없어요. 말도 뭔가 국민이 놀랄 만한 일을 해야 되지만 실행력도 같이 보여줘야 되는데 첫 번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출당 조치는요. 당연한 겁니다. 대단한 결심하는 거 아니거든요. 이미 했어도 했어야 되는데 때는 늦었다. 그런데 그걸 갖고 김문수 후보랑 엇박자 내는 걸 보면 한심하다. 두 번째, 지난 5월 10일 날 있었던 친윤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했던 그 야심한 밤의 후보 날치기 사태, 책임자들을 다 책임을 물었나요? 권성동 원내대표 선대위 중앙선대위 위원장 하고 있잖아요. 결국에는 국민의힘의 비대위원장으로서 당을 정상화 시키는 것은 조기 대선을 치를 만한 여건을 만드는 것인데 2월 3일 날 친위 쿠데타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조차도 처리를 못해서 고민하는데 5월 10일 날 정당 쿠데타 했던 권성동 원내대표에 대한 거취도 말을 못하고 있어요. 그럼 뭘 한다는 겁니까. 도대체. 그래서 저는 김용태 비대위원장 내정자는 김문수 후보 당시에 후보 바꾸는 거를 비대위원으로서 막아줬던 보은 인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비판할 수밖에 없습니다.
◎ 정광재 > 비대위원장 지명된 지가 이틀 밖에 안 됐는데 지금처럼 단기간에 어떤 성과를 낼 수 있겠습니까? 전국위원회 추인을 받는 것은 이번 주 금요일이라고 그래요.
◎ 진행자 > 아직 지명자죠.
◎ 정광재 > 그 시간을 조금 더 기다릴 만한 인내심이 국민들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대위원장에 어제 지명됐고 금요일에 공식으로 추인을 받게 되는데 저는 그렇게 되면 그때서부터는 더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본인이 갖고 있는 정치 개혁과 관련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고요. 그 부분과 관련해서 김문수 후보가 이런 얘기했다고 했잖아요. 나만큼 잘할 수 있냐, 내가 생각하는 정치 개혁만큼 잘할 수 있냐라고 김용태 비대위원장에게 물어봤다고 하니까 저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 서용주 > 저는 비판하고 싶은 게 임명이 되는 것은 실질적 권한을 갖게 되는 것이고 임명되기 전에 정치인 김용태는 이야기는 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5월 10일 날 정당 쿠데타했던 권성동 원내대표를 나는 책임을 묻겠습니다라는 말의 자락을 깎는 거예요. 그 자체만으로도 메시지가 되고 김문수 후보가 받으면 됩니다. 김문수 후보의 따지고 보면은 짐을 덜어주는 거 아니에요. 김문수 후보가 직접 권성동 원내대표를 못 잘라낼 거 아니에요. 그러면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하나 던져서 울며 겨자먹기로 잘라내고 그 다음에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하십시오 요구하고 내가 임명되기 목요일까지 안 하면 출당 제명 조치를 하겠습니다, 메시지를 던질 수 있어요. 근데 그걸 못하잖아요. 그러면 결국에는 거기서 거기인 그냥 친윤그룹 내에 젊은 김문수예요.
◎ 박원석 > 김용태 의원이 계엄 해제에 참여했고 탄핵에도 찬성했던 의원이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 비대위원장 후보로 꼽힐 만한 그런 의원인 건 맞아요. 없습니다. 별로 국민의힘에 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했던 사람이. 근데 그중에서도 젊고 수도권 지역구고 비대위원으로서 정당 쿠데타에 반대했던 이런 여러 가지 요소들을 갖고 있어서 비대위원장 할 만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메시지의 자율성을 갖는 거하고 진짜 혁신의 칼자루를 쥐는 거하고 다릅니다. 메시지의 자율성은 본인이 보장을 받은 것 같아요. 본인의 포지션도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굉장히 복잡하잖아요. 결국 한덕수를 후보로 만들려고 했던 기존의 친윤 기득권 세력이 한편에 있고 그와 가장 대척점에 서 있었던 친한계 한동훈 전 대표를 위시한 세력이 있고 그 가운데 어정쩡한 세력이 쪼개져 있는데 과연 이걸 통합할 수 있을까. 이걸 통합하려면 적어도 지난 과오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묻고 그걸 비대위원장이 칼자루를 휘둘러서 후보가 못한다면 정리할 수 있어야 되는데 아직은 김용태 의원이 초선인 데다가 정치 경력이 물론 의원 이전에도 정치 경력이 있지만은 상대적으로 짧잖아요. 이른바 권성동 원내대표하고 일종의 투톱 격이 되는데 권성동 원내대표를 받아들이면 안 된다는 의견이 강한 내부의 세력이 있어요. 한동훈 전 대표를 위시한 그 세력에 권성동 물러나야 된다. 그리고 사실은 지금까지 일의 경위로 보면 물러나는 게 맞아요. 이런 쿠데타를 했다가 실패했으면 물러나는 거죠.
◎ 진행자 > 물러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 박원석 > 이런 쿠데타를 했다가 실패했으면 물러나는 거죠. 근데 어정쩡하게 저걸 봉합해서 가고 있는데 이런 복잡한 상황을 정리해 갈 수 있을까, 김용태 의원이. 그게 아니라면 스피커로 동원되는 것 정도의 하나일 거다.
◎ 진행자 > 하나의 기준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뭐냐 하면 권성동을 정리할 수 있어야 진정한 비대위원장의 역할을 할 것이다.
◎ 박원석 > 상징적이죠.
◎ 진행자 > 그 하나의 기준을 가지고 그게 안 되면 바지사장이다.
◎ 박원석 > 그렇죠. 바로미터죠.
◎ 진행자 > 어떻게 보십니까?
◎ 정광재 > 그런데 당 내부에서 본 사정은 다릅니다. 김문수 후보가 권성동 원내대표의 교체 필요성에 대해서 느끼지 않는다. 지금 22일 남은 동안에 원내대표를 다시 선출한다고 한다면 오히려 당내에 존재할 수 있는 분열을 조장할 수 있기 때문에 당장은 권성동 원내대표 체제로 가면서 선거를 잘 치르는 게 우선이다라는 정무적 판단을 김문수 후보 본인이 했는데 그것에 대해서 비대위원장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후보와 다른 뜻을 하긴 어렵다는 거죠.
◎ 진행자 > 무슨 말씀이냐 하면 그런 해석도 가능한데 박원석 의원 말씀하신 건 김문수 후보가 본인 입으로 못하니까 본인 손으로 못하니까 비대위원장이 나서서 대신 여러 당원들도 요구하고 상황도 그렇고 정리를 해줘야 될 텐데 그걸 하느냐 못하느냐가 실질적인 비대위원장이냐 아니면 앞에 세워놓은 얼굴마담이냐 이거의 차이다. 이 주장 같습니다.
◎ 정광재 > 김문수 후보가 후보가 실제로 권성동 원내대표를 바꾸고자 했다면 저는 바꿀 만한 실력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바꾸지 않는 것이 본인의 선거를 치르는 데 유리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전략적 선택을 한 것이지 그것이 그때 당시에 나를 밀어내려고 했기 때문에 바꿔야겠다 이렇게까지 마음을 굳히셨던 건 아니에요.
◎ 서용주 > 저는 하나 묻고 싶은 게 원내대표를 뽑는 거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잖아요. 후보교체 4시간 만에 했잖아요. 새벽에. 원내대표 한 2시간씩 할 것 같은데요. 의원들 불러다가. 그리고 두 번째 말씀드리면 전략적 선택을 했다고 하는데 궁금한 건 권성동 원내대표는 당내에서도 큰일을 저질러서 있으면 밖에서 보는 시각도 따갑거든요. 국민의힘은 쿠데타 세력을 늘 품는 세력이다. 윤석열도 품고 권성동도 품고 그러면 신뢰를 줄 수 없어요. 두 번째 한동훈 전 후보가 갖고 있는 지분이 있잖아요. 탄핵 찬성파에서 43%를 얻고 2등을 했으나 그를 끌어안는 게 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선거에 도움이 돼요. 근데 그를 끌어안으려면 권성동 원내대표가 그 자리에 있으면 한동훈 전 대표도 못 들어와요. 그러면 전략적으로는 권성동 원내대표를 쳐내는 게 훨씬 이득인데 그게 과연 전략적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닌 것 같거든요.
◎ 정광재 > 한동훈 전 대표가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느냐 안 하느냐 몇 가지 전제조건을 달았죠. 첫 번째 탄핵과 계엄에 대한 반성, 저는 그 과정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일보한 메시지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와의 절연 이 부분도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저는 다른 식의 메시지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고 김용태 비대위원장도 그것에 대한 예고편을 얘기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권성동 원내대표가 존재하는 한 한동훈 전 대표가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을 하기 어렵다, 이 부분은 저는 동의하기는 어렵습니다.
◎ 박원석 > 국민의힘의 구성원들은 어쨌든 선거가 3주밖에 남지 않았고 그동안에 여러 가지 사분오열 자중지란을 겪었기 때문에 봉합이라도 해서 가자 이런 생각이 더 절실할 것 같아요. 김문수 후보도 그렇고. 근데 선거라는 건 총력전이에요. 이 총력전은 어정쩡한 봉합 가지고 잘 안 되거든요. 의욕이 없고 의지가 없어요. 그냥 하는 척 하는 것일 뿐입니다. 오늘 조경태 의원 입장이 분명한 분이잖아요. 윤석열 출당해야 된다. 부산시당에 선대위 출범식 하면서 인사말 하면서 그 얘기했다가 난리 났어요. 막 당원들이 항의하고 욕하고, 핵심 당원들이겠죠. 국민의힘의 현실을 아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에요. 근데 저게 해소가 되겠느냐 해소가 안 됩니다. 결국에 해소하려면 민심의 방향이 뭐냐 선거를 우리 편끼리 똘똘 뭉쳐서 치르는 게 아니고 뭐라도 표에 보탬이 되는 확장성을 보이려면 방향은 분명한 거예요. 그건 중도층 여론이나 이런 거 보면 분명하잖아요. 근데 김문수 후보가 그걸 결단 못하고 어쩔 수 없다 이 상황에서 어정쩡한 봉합 이쪽 세력도 저쪽 세력도 다 안고 가겠다 라고 한다면 아마 선거의 결과도 그 정도밖에 나오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진짜 절실한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진짜 이기려는 생각도 없고 이기려고 해도 이기도 어려운 선거고
◎ 진행자 > 진짜 이기려는 생각이 없으면 뭘 바랍니까?
◎ 박원석 > 선거 이후에 원래부터 한덕수를 내세운 쿠데타를 기도했던 세력이고 목표는 당권이었잖아요. 그리고 그에 대항했던 세력의 목표도 역시 저는 당권이었다고 보고 한동훈 전 대표가 저러는 것도 사실은 선거 이후 상황을 염두에 둔 거지 선거의 판도를 뒤집어 엎겠다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게 봤을 때 국민의힘의 전체적인 무게 중심은 선거보다 선거 이후에 가 있는 거다. 판이 깨지지는 않도록 적당하게 테두리를 관리하면서 그 안에서 서로 생각이 다르고 동상이몽을 하더라도 갈 수밖에 없다 이거 아닌가 싶습니다.
◎ 서용주 > 김문수 후보도 이해는 돼요. 왜 그러냐면 현재 국민의힘의 당내 기반은 친윤세력이고 친윤세력을 싹 잘라내면 선거를 치를 수가 없잖아요. 그런다고 해서 친한계 몇 명 안 되는 의원들을 앉혀서 하면 친윤 세력들은 이 선거에 협조를 안 할 텐데 그렇기 때문에 결국에는 본인이 의원을 한 명도 갖고 있지 않잖아요. 김문수 후보가 결국엔 친윤한테 위탁할 수밖에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딜레마 속에서는 최소한 책임질 사람 한 명 정도는 질책을 해줘야 본인의 영도 쓰고 따지고 보면 향후에 당권 레이스에서 김문수계를 만들 수 있다. 근데 저는 현재까지는 김문수 후보의 의지는 박약해서 여전히 친윤그룹에 끌려다니는 것 같아요.
◎ 진행자 > 친윤그룹에 끌려다니는 건 맞습니까?
◎ 정광재 > 끌려다닌다기보다는 친윤그룹의 힘을 활용한다고 봐야 되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정확히 진단하신 것 같아요. 김문수 후보가 지난 10년간 정치적 휴지기가 있었습니다.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분들이 2000년대 초중반에 활동했었던 전직 의원 분들이에요. 이런 분들이 지금 당 상황에 대해서 정통할 수가 없고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지금 본인을 도와서 적극적으로 선거를 치를 사람들은 이른바 과거 구주류였던 친윤그룹이라고 보는데 저는 친윤그룹의 구심점은 굉장히 적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당이 다시 돌아가다 보면 친윤이라고 했던 분들이 내가 한때 친윤이었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권력의 이탈이 빨리 진행될 거라고 저는 그렇게 예상해요.
◎ 진행자 > 정 대변인 말씀하시는 대로 되려면 대선이 한 두 달이라도 남았으면 모르겠는데 3주 남았습니다.
◎ 정광재 > 시간이 없기 때문에 여기 계신 분들의 힘을 더 활용해야 되는 거죠. 그 정도의 힘을 비축할 정도의 시간이 있다면 본인의 심복들이
◎ 진행자 > 한 가지 측면을 서로 다른 쪽에서 보는 건데요.
◎ 박원석 > 약간 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김문수 후보가 노력을 한다고 그래서 해결이 안 돼요. 오랫동안 쌓여온 문제잖아요.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이후로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그렇게 퇴행해 온 겁니다. 그 퇴행의 과정 과정에 있는 거고 갑자기 안 바뀌어요. 어쩔 수 없습니다. 이 상태에서 어정쩡한 봉합으로 선거를 치를 수밖에 없을 거고 선거의 결과는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상황으로 저는 가고 있다고 보고 어제 첫날 출정식 하는 장면도 비교를 해보면 김문수 후보가 가락시장에 시작해서 서문시장에서 끝나는 선거를 했잖아요. 중간에 대전 현충원 갔다가. 경제 안보 이런 행보를 했다고 볼 수는 있는데 준비 안 된 상황에서 제일 쉽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데가 전통시장입니다. 언제나 사람이 있고 언제나 그림이 나오기 때문에 근데 자기 이름 써진 유니폼도 못 입고 갔어요. 가락시장에서 시작을 할 때는 아주 전형적으로 준비 안 된 모습을 딱 보였거든요. 그게 너무 비교가 됐단 말이에요. 어제. 이게 얼마나 갭을 좁힐 수 있을까, 제가 보기에는 쉽지 않다고 보고 김문수 후보의 슬로건도 저게 왜 김문수 후보의 슬로건일지가 사실은 설득력이 많이 떨어져요. 당이 혼연일체가 돼서 후보를 중심으로 그런 선거 기획을 준비해 왔다면 모르겠는데 선출된 이후로 후보를 방치했잖아요. 열흘 가까이, 이게 누적돼 있는 거예요. 그런 데다 오늘 부산시당의 그런 장면처럼 곳곳에서 그런 장면이 일어날 거고요.
◎ 진행자 > 부산시당뿐이 아니고요. 오늘 대구에서요. 권성동 의원이 나가니까
◎ 박원석 > 욕 많이 먹었죠.
◎ 진행자 > 이재명이 낫다는 소리까지, 물론 이재명이 진짜 나아서 나은 건지 그건 모르겠지만요. 그분들한테, 이재명이 더 낫다는 얘기까지 터져나왔습니다.
◎ 서용주 > 반이재명 프레임은 안 된다는 거예요. 보수정권에서도. 왜냐하면 보수의 본산인 TK대구에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야밤에 저질렀던 일은 정말 천인공노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 진행자 > 그들도 요구하는 거예요. 이 상황에서 왜 안고 가야 되느냐에 대한 대답을 못하는 거예요.
◎ 서용주 > 그러니까 제가 얘기했듯이 전략적인 선택은 아닐 것이다. 김문수 후보가 권성동 원내대표를 잘라내는 것이 전략적으로 큰 이득이에요. TK 가서 이미 입증이 됐잖아요. 대구시민들도 목소리를 높이고.
◎ 진행자 > 이 얘기를 여쭤보고 싶은데요. 지금 이 지적들. 권성동 의원이 무슨 민심을 얻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이 상황에서 굳이, 왜, 이런 질문에 대해서 뭐라고 하십니까?
◎ 정광재 > 민주당 소속인 서용주 소장님께서 그렇게 얘기하시니까 더더욱 권성동 원내대표를 경질하면 안 되겠네요.
◎ 서용주 > 상식적인 얘기를 하는 거지
◎ 정광재 >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당내 사정이 굉장히 복잡하다는 거는 공지의 사실입니다. 우리도 알고 있고 저도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 군데서 저도 상당히 곤혹스러울 때가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이 지금 21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여기서 권성동 원내대표를 바꿨을 때 부작용이,
◎ 진행자 > 잠깐만 쉬었다 가겠습니다. 지금 불이 붙으셨는데 잠깐 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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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자 > 정 대변인 아까 말씀하시다가
◎ 정광재 > 지금 우리 당에서 이번 선거에 가장 절박하게 뛰고 있는 사람이 누굽니까? 모든 선거에서 가장 절박하게 뛰는 사람은 후보 본인이에요.
◎ 진행자 > 그렇겠죠.
◎ 정광재 > 근데 후보 본인이 권성동 원내대표를 품고 갈 것이냐 아니면 교체하고 갈 것이냐에 대해서 가장 진지하게 고민했을 거고 김문수 후보가 오랫동안 정치를 했던 분입니다. 득실과 관련해서는 권성동 원내대표를 같이 품고 가는 것이 이번 선거를 치르는 데 끝까지 도움이 된다라고 판단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 진행자 > 답이 안 나오는 얘기니까 다른 얘기로 넘어가겠습니다.
◎ 박원석 >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거취 문제입니다. 그게 이번 주 내에 어느 정도 가르마가 타지면 봉합이 될 거예요. 지금 많은 문제들이. 근데 그게 여전히 쟁점으로 남아 있다. 그러면 다음 주 가서도 이 어수선함이 계속될 거예요. 오늘 부산시당 그랬죠. 조경태 의원이 딱 그 한마디 했다가 오늘 막 항의 받은 거거든요. 윤석열 출당시켜야 된다. 결국 계엄과 탄핵에 대해서 반성하고 성찰하는 모습을 실천적으로 실증적으로 보이는 건 윤석열 잘라내는 겁니다. 근데 그게 안 되면 다 그냥 말뿐인 거예요. 근데 시간이 없어요. 이번 주중에 정리가 돼야
◎ 진행자 > 그렇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 박원석 > 선거운동을 해보지 그게 안 되면 봉합도 잘 안 돼요.
◎ 진행자 > 중요한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제가 이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는데 정 대변인도 이 표현 자체를 부인하지는 않으실 것 같은데 지금 상황은 엉망진창 아닙니까? 그렇죠.
◎ 정광재 > 심기일전이죠. 왜 엉망진창입니까?
◎ 서용주 > 엉망진창이 있어야 심기일전하죠.
◎ 진행자 > 심기일전.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요. 이준석 후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왜 지지세가 안 붙습니까? 여기는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한 것 같은데요.
◎ 정광재 > 저는 우리 정치 지형이라는 것 자체가 사실 3정당에 대한 공간이 워낙 작은 데다 선거가 임박할수록 지지자들이 결집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여왔던 거고 다만 우리 당의 후보가 우여곡절 끝에 지난 일요일에나 확정됐기 때문에 우리 당을 지지하려고 했던 사람들이 여러 고민을 할 수 있었겠죠. 그러나 막상 우리 후보가 정해진 다음서부터는 제3지대에서 이준석 후보가 추진하고자 하는 그 공간은 계속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의 여론추이를 감히 단언하자면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의 격차가 줄어드는 쪽으로 가고 이준석 후보의 공간은 그렇게 크지 않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 진행자 > 더 줄어들 것이라고 본다 이 말씀이시죠?
◎ 서용주 > 저는 반대로 봅니다. 이재명 후보는 압도적 승리를 위해서 전략들을 짜고 있잖아요. 진영을 넘어서고 TK에 집중하고 메시지도 그렇잖아요. 다 품는 메시지인데 결국 이번 선거의 구도는 내란 종식과 내란 유지, 그러니까 내란 세력을 심판하는 선거거든요. 결국엔 그랬을 때는 민주당에 대한 압도적 지지는 계속 유지가 될 겁니다. 국민의힘이 거기에서 어떤 구도에서 어떤 변화를 줄 것이냐 결국에는 이제 윤석열을 버려야 될 텐데 안 버리고 있잖아요. 결국에 지금 현재는 이준석이라는 인물이 결국에는 보수층의 대안 세력으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나 국민의힘이 계속해서 윤석열을 품고 간다면 저는 충분히 TK민심이라든지 보수민심이 이재명 후보에게는 못 가는 그런 표들은 이준석한테 갈 가능성은 상당히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한 10일 안에 포인트로 인해서 저는 이준석 후보에게 그 보수의 표가 넘어갈 거라고 봐서 지금은 미미한 것처럼 보이나 두 자리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요.
◎ 박원석 > 그 분수령에 서 있죠. 지금 국민의힘의 자중지란의 반사 이익은 이준석 후보가 누릴 거고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는데 결국에는 김문수 후보의 캠페인이 이재명 후보와 거리를 좁히느냐 못 좁히느냐 여기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지는 선거다 이런 판단이 들면 저는 합리적이고 중도적인 보수층은 과감하게 이준석 후보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오늘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 소장이 이준석 지지 선언을 했잖아요. 근데 김현철 소장의 관점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거예요. 왜냐하면 부친이 살아 있는데 저런 윤석열이 했던 비상계엄 내란 이런 걸 용인했겠냐, 보면 말이 안 되는 거죠. 이미 진영이 무너졌다고 보기 때문에 차라리 미래를 내다보고 아직은 가능성의 영역이지만 이준석한테 투자하자 이런 생각들이 커지고 있는 거예요 다만 이게 데이터로 증명이 안 되는 거예요. 이준석 후보의 과제는 데이터로 증명을 해야 됩니다. 증명이 돼서 탄력이 붙으면 확 넘어올 수도 있어요. 10%를 넘어서기 시작한다 그러면 그때부터 굉장히 가속도가 붙을 수가 있는데 아직은 6~7% 한 자릿수에 그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주말을 지나면서 다음 주 초 여론조사에서 어떤 추이를 보이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큰 변수가 될 수 있고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준석까지 포함한 빅텐트 얘기를 하는데 당 내부 통합도 안 되는데 외부까지를 포함한 빅텐트가 되겠어요?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계도 안 끊고 계엄 탄핵에 대해서도 불분명한 입장 표명하고 그다음에 부정선거 음모론 여기에 동조하잖아요. 김문수 후보. 어떻게 손을 잡을 수가 있겠어요? 불가능한 얘기죠.
◎ 진행자 > 그런데 말입니다. 이준석 후보로서도요. 지금 상황을 보면 지금까지 국민의힘이 굉장한 난맥상을 보여주고 있는데도 아직까지는 지지세가 붙지 않고 있단 말입니다. 이 상황이 만약에 지속된다면 이준석 후보의 정치 생명에도 굉장히 치명타가 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확장성이 전혀 없다는 걸 증명해 버린 게 되니까요. 박 의원님 말씀하셨지만 다음 주나 언제까지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이 탄력을 못 받으면 이준석 후보도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 서용주 > 저는 이번 선거가 시간이 길었다면 그런 치명타가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 시간이 짧잖아요. 시간이 짧기 때문에 그 평가의 수치도 그렇게 높지는 않을 겁니다. 저는 두 자릿수만 받을 수 있다면 10%든 10.2%든 두 자리만 한다면 어느 정도가 유의미하게 40살 이준석을 다시 재평가하고 보수진영의 대안 인물로서 평가를 할 거예요. 근데 이것도 한 9.8% 8.8% 돼도 될 거예요. 다만 5~6%, 본인이 늘 가져왔던 변동이 심했던 그 수치로 끝난다면 이준석은 지도자로서는 평가를 받을 수 없어서,
◎ 진행자 > 국민들은 저 사람은 확장성이 없다.
◎ 서용주 > 뭔가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고 보는 거죠. 가벼움이라든지 갈라치기라든지 그리고 비호감도가 굉장히 높잖아요. 현재.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국민의힘의 반사이익을 자기가 안고서 비호감도를 줄여 나간다면 가능성이 있겠으나 낮은 수치로 나온다면 이준석 후보도 안철수 의원의 길을 갈 수도 있다.
◎ 박원석 > 지금 보면 이준석 후보의 지지층 구성을 보면 특정 연령대 특정 성별 여기에 집중돼 있어요. 결국 이대남에 집중돼 있는 지지층이거든요. 이게 좀 낮더라도 전국적으로 그 다음에 연령 세대 이런 걸 망라해서 이렇게 고르면 확장성이 있는데 지지층 구성이 확장성이 없이 구성이 돼 있어요. 이건 본인이 그동안에 쌓아왔던 본인의 서사 이미지 여기서 오는 한계거든요. 근데 그걸 바꾸지 않고 있어요. 여전히 그 캠페인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의힘의 반사이익만으로는 안 되는 거죠. 본인 스스로 본인의 서사를 바꾸고 캠페인을 바꾸고 비전 정책을 바꿔야 되는데 여전히 이대남 능력주의 이거에 기반한 이 캠페인을 하고 있어서 국민의힘이 약간 전열이 수습되고 김문수 후보가 좀 따라붙는다 그러면 오히려 빠지게 될 겁니다. 그런 한계 때문에.
◎ 진행자 > 어느 쪽으로 넘어가느냐는 앞으로 한 일주일이 이준석 후보로서도 굉장히 중요한
◎ 박원석 > 굉장히 중요한 고비가 될 거예요.
◎ 정광재 > 이준석 후보가 계속 얘기하는 것이 3자 대결에서의 동탄 모델을 얘기하고 있잖아요. 근데 동탄에서의 유권자 구성과 전체 대한민국의 유권자 구성은 완전히 다르거든요. 그래서 그것과 같은 신화 그때 당시는 정말 신화였죠. 그거를 현실화시키기가 어렵다고 생각이 들고요. 이준석이라는 정치인은 사실 우리 국민의힘에 있었을 때 당시 당대표를 했을 때 그때 누렸던 정치인으로서의 후광효과와 지금 개혁신당의 대선 후보로서 이준석이 갖고 있는 정치인 이준석의 실력과는 완전히 큰 차이가 있는 거예요. 마치 이낙연 전 총리가 민주당에서 탈당한 이후에는 어떠한 영향력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거잖아요. 저는 그런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 서용주 > 국민의힘 때리기가 눈에 띄게 많아졌죠. 이준석 후보가요. 예를 들면 김문수 후보에게 계엄에 대해서 반성하면 후보 사퇴하십시오라든지 그 다음에 이재명 후보를 상대할 사람은 본인이다라는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국민의힘의 후보를 빼버리고 자기와 이재명 후보를 붙임으로써 결국에는 이대남과 특정 연령층에 국한된 본인의 지지의 확장성을 가지려고 하는 거예요. TK 가려는 것도 그런 것 같아요. 지금 이 혼란 상황에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봉합을 못할 거라고 보면서 계속해서 TK보수 본진의 표를 가져온다면 저는 이번 주를 기점으로 해서 다음 주 초중반에는 유의미한 8, 9, 10정도까지 올라올 수 있는 요인은 가져올 것 같아요. 왜냐하면 김문수 후보가 오늘 부산 자갈치시장 가서 선거운동 하는 거 보니까 표를 줄 수가 없는 수준이라고 저는 판단한 게 아직도 가서 전쟁통 얘기를 하더라고요. 6.25. 현재 있어서의 이준석 후보와 김문수 후보는 확연히 구분이 돼서 저는 보수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이 지지 선언하듯이 많은 사람들이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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