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행, 서귀포 해상 어선 침몰사고에 "인명 구조 최우선"

한지명 기자 2025. 5.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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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해경·국방부 등 관계 부처에 신속 구조 지시
13일 오후 제주 서귀포 남서쪽 약 563㎞ 해상에서 29톤급 모슬포 선적 887어진호(승선원 8명)가 침몰해 해경이 인명구조에 나섰다. 사진은 포구에 정박 중인 887어진호. (제주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13/뉴스1 ⓒ News1 강승남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3일 오후 6시 11분경, 제주 서귀포 남서쪽 304해리 해상에서 어선 '887어진호'가 침몰 중이라는 보고를 받고, 관계 부처에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한 긴급 지시를 내렸다. 해당 어선에는 승선원 8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권한대행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은 경비함정 및 인근 어선과 공조하여 인명구조를 최우적으로 실시하고, 정확한 승선원 확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 제주도지사는 해상구조에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여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또 "특히 해수부는 인접 국가와 신속한 공조체계로 전환하여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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