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장사' 최정, 또 하나의 신기록 달성… KBO 최초 통산 500홈런 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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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장사' 최정이 KBO리그 최초 통산 500홈런이라는 또 하나의 신기록에 성공했다.
최정은 13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최정은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500홈런에 단 1개만을 남두고 있었다.
최정은 이날 경기에서도 라일리에 묶여 첫 타석 2루 땅볼, 두 번째 타석은 삼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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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소년장사' 최정이 KBO리그 최초 통산 500홈런이라는 또 하나의 신기록에 성공했다.

최정은 13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최정은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500홈런에 단 1개만을 남두고 있었다. 그는 지난 10일 KIA 타이거즈와의 더블헤더 2차전 9회말에 499홈런을 친 이후 2경기에서는 9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정은 이날 경기에서도 라일리에 묶여 첫 타석 2루 땅볼, 두 번째 타석은 삼진에 그쳤다. 하지만 6회말, 라일리가 흔들렸고 최정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최정은 라일리의 한가운데 시속 135km 슬라이더를 놓치지 않고 비거리 110m 동점 좌월 투런포를 작렬했다. 최정의 시즌 5호포.
한편 최정의 동점홈런을 앞세워 SSG는 6회말이 끝난 현재 2-2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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