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원주] 평창올림픽 국제방송센터 활용, 2029년으로 연기 외
[KBS 춘천]2018평창동계올림픽 당시, 900억 원을 들여 조성한 국제방송센터의 시설 활용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평창 국제방송센터를 국가문헌보존관으로 전환하는 시점이 2029년으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필요한 공사비 등 사업비 980억 원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초, 중앙도서관은 2024년부터 문헌보존관을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사업성 재조사 등 관련 절차는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평창·강개공, 대관령 강원형 공공주택 업무협약
평창군과 강원개발공사는 오늘(13일) 평창군청에서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 주택'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평창군은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하고, 강원개발공사는 설계와 건설을 맡을 계획입니다.
두 기관은 2029년까지 대관령면 횡계리에 340억 원을 들여 청년과 신혼부부 등 10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공공 주택 건립을 추진합니다.
강원, 고랭지 채소 가격 안정 4년간 310억 원 투입
강원도가 고랭지 채소 재배 지원과 가격 안정을 위해 앞으로 4년 동안 310억 원 이상을 투자합니다.
이에 따라, 45억 원을 들여 강원도 내 고랭지 밭 2,200ha에 토양 개량제와 미생물제제 등을 지원합니다.
또, 채소 산지 11곳에 고랭지 채소 집하·출하 시설도 만듭니다.
이와 함께 채소 가격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안정 자금 조성과 가격안정제 운영에도 230억 원 이상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원주, 올해 말까지 보호구역 150곳 전수 조사
원주시가 올해 말까지, 보호구역의 안전 실태를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보호구역 150곳입니다.
특히,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다발 구간과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전수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 결과,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내년 초에 보수가 이뤄집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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