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레알서 뛰고 싶지 않다' 충격 분열 사태...이유는 음바페+벨링엄, 집에 숨은 브라질 슈퍼스타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레알 마드리드와 호드리구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스페인 마르카는 13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브라질 출신의 두 스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호드리고 때문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호드리구의 상황은 더욱 긴박해졌다. 2주 전만 해도 그가 클럽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지금은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며 놀라운 소식을 전하기 시작했다.

호드리구의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해보인다. 마르카는 '호드리구는 현재 집에서만 있으며 비니시우스와 함께 기대했던 명성을 잃은 것에 분명히 화가 나 있다. 사비 알론소가 감독직을 이어받게 되면서, 감독이 벨링엄, 엠바페, 비니시우스에 더 의존할 것으로 보인다. 호드리구와 팀 동료들의 관계가 크게 악화되면서 그의 미래가 어두워졌다. 현재로선 레알은 호드리구의 끝없는 불만에 지쳐 매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니시우스처럼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려간 호드리구는 2022~2023시즌부터 잠재력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20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올려주면서 레알과 브라질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 호드리구의 활약은 분명히 아쉬었다. 공격 포인트가 지난 시즌에 비해 줄은 것도 있지만 기복이 심했다. 리그 기준으로 보면 지난 2월 이후에 공격 포인트가 하나도 없다. 결국 호드리구는 주전 자리를 내주기 시작했고, 지난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 경기에서는 벤치에서만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음바페가 영입되면서 다시 오른쪽으로 밀려났고, 오른쪽에서도 전술적인 문제로 인해서 자리를 내주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음바페, 비니시우스, 벨링엄의 조화를 찾아야 하는 레알 입장이라 호드리구가 이렇게 불만을 터트린다면 매각도 충분히 고려할 법하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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