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찰스 3세 국왕,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7월 국빈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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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국빈으로 초청했다고 버킹엄궁이 13일 밝혔습니다.
버킹엄궁은 마크롱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찰스 3세의 초청을 받아들여 국빈 방문하며 윈저성에 머문다고 발표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은 처음입니다.
프랑스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한 것은 2008년 3월 니콜라 사르코지 당시 대통령이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청으로 영국을 찾았을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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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국빈으로 초청했다고 버킹엄궁이 13일 밝혔습니다.
버킹엄궁은 마크롱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찰스 3세의 초청을 받아들여 국빈 방문하며 윈저성에 머문다고 발표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은 처음입니다.
프랑스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한 것은 2008년 3월 니콜라 사르코지 당시 대통령이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청으로 영국을 찾았을 때였습니다.
반면 찰스 3세와 커밀라 왕비는 2023년 9월 프랑스를 국빈 방문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국빈 방문 기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도 정상 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안보와 거리를 두고 관세 부과를 위협한 가운데 영국과 프랑스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협력 강화 기조를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국 관계는 영국의 EU 탈퇴 이후 해상을 통한 불법 이민과 조업 문제 등으로 불화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스타머 총리와 마크롱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후 안보를 위한 '의지의 연합'을 함께 주도하면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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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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