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바다에서 8명 탄 어선 침몰…해경 구조 나서

김지훈 기자 2025. 5. 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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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2025년 2월 완도해경이 10일 139t급 저인망 '제22호 서경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이틀째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자료 사진) /사진=김혜인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8명이 탑승한 어선이 침몰해 해경이 구조에 나서고 있다.

13일 뉴시스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1분께 모슬포 선적 29t 근해연승어선 A호가 침수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시스템 상 A호 승선원은 10명이라고 표기됐으나 선주 통화 결과 총 8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A호는 현재 서귀포시 남서쪽 약 563㎞ 해역에서 침몰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A호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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