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푸드셰어링, 동래구에 이웃돕기 성품

최영지 기자 2025. 5. 1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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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생명푸드셰어링(이사장 지상협)은 지난 9일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게맛살 260개와 육개장사발면 100박스, 신발 1000켤레 등 12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사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상협 생명푸드셰어링 이사장은 “우선 그동안 후원에 아낌없이 열성적으로 동참해 준 생명푸드셰어링 봉사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어렵고 힘든 저소득 계층에 작은 힘이라도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에 도움 되는 다양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린다. 생명푸드셰어링이 갖고 있는 보듬과 나눔 정신이 더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후원 물품은 기탁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지역 내 필요한 곳을 꼼꼼하게 잘 살펴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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