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포항] 포항 송도해수욕장 18년 만에 재개장 외
[KBS 대구]포항 송도해수욕장이 오는 7월 18년 만에 재개장합니다.
포항해양수산청은 3백억 원을 들여 송도해변 앞바다에 수중 방파제 3기를 설치하면서 2022년부터 길이 1.3km,폭 50m의 백사장이 복원됐다고 밝혔고, 포항시도 송도해변에 주차장과 경관시설을 확충하고 6월 말에는 바다 시청도 준공할 예정입니다.
죽도시장,포항운하와 가까운 송도해수욕장은 한때 연평균 12만 명이 찾는 명소였지만 1970년대 대규모 매립공사로 백사장이 유실되고 수질이 나빠지면서 2007년 폐장됐습니다.
포항시, 지역상품권 100억 원 추가 발행
포항시가 포항사랑상품권을 100억 원 추가 발행하고 7% 할인판매를 시작합니다.
할인판매는 내일(14일) 새벽 0시 15분부터 모바일 앱 iM샵에서 시작되며 iM 뱅크와 농수협, 신협 등 지역 내 105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에서는 영업시간 내 충전할 수 있습니다.
포항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가 판매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 불법 포획 고래고기 운반 선장 구속
포항해양경찰서는 불법 포획한 고래 고기를 운반한 혐의로 50대 선장 A 씨를 구속했습니다.
해경은 해당 어선을 확인한 결과 불법 포획된 고래 고기 약 1.8톤, 2억 3천만 원 상당이 실려있었다면서 전량 압수해 고래 종과 개체 수 등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고래 포획선을 비롯해 공범들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울진군, 철도 관광객에 기념품 제공
울진군이 이달부터 철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울진 관광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왕복 승차권을 예매한 관광객은 울진에서 체류 후 돌아갈 때 울진역에서 예매 내역을 확인하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울진군은 자석으로 만든 부착형 기념품이 울진의 푸른 바다와 대표 관광지를 담아 울진을 추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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