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진주] 사천공항, ‘활주로 이탈 방지 장치’ 등 안전대책 강화 외

KBS 지역국 2025. 5. 1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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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정부 후속 대책으로 사천공항에 활주로 이탈방지 장치가 전국 처음으로 도입됩니다.

또, 콘크리트 구조인 방위각 시설은 경량 철골 구조물로 전면 교체됩니다.

이밖에, 사천공항 전담 조류 예방인력을 2명에서 4명으로 늘리고 음파발생기 등을 이용한 조류 퇴치 시스템도 하반기부터 운영됩니다.

산청군, ‘초등생 입학축하금’ 지원…“지역상품권 50만 원”

산청군이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원합니다.

산청군은 지역에 주소를 둔 학생이 입학하거나 전학하면, 지역 상품권 5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남교육청 등 다른 기관의 유사 지원금과 중복 지급되지는 않습니다.

LH 토지주택박물관, ‘올해의 박물관상’ 수상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박물관이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을 수상했습니다.

LH는 토지주택박물관이 문화시설 접근성이 낮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박물관협회는 매년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전시·교육·출판 분야에서 평가합니다.

진주시 “도민체전·논개제 경제효과 123억 원”

진주시가 최근 치러진 경남도민체전과 논개제에 10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선수단과 관광객 소비지출을 토대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추산한 결과, 도민체전은 39억 원, 논개제는 90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자체 설문조사 결과 지난해보다 논개제 신규 방문객 61%, 숙박객도 10%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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