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단독 선두 한화 13연승 도전…이 시각 볼파크
[KBS 대전] [앵커]
33년 만에 12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단독 선두에 오른 한화이글스가 오늘, 13연승에 도전합니다.
지금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운 한화가 두산을 상대로 승부수를 펼치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연경 기자, 한화가 오늘도 무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리포트]
네, 경기가 열리고 있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지금 13연승에 대한 한화 팬들의 기대감으로 열기가 뜨겁습니다.
한화의 승리를 염원하는 팬들은 평일 경기임에도 구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덕분에 한화는 최근 15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기록하면서 최다 팀 연속 매진 기록도 새로 쓰게 됐습니다.
한화는 괴물 류현진을 선발을 내세워 두산을 상대로 홈 3연전 첫 경기를 벌이는데요.
한화이글스는 오늘 33년 만에 13연승에 도전합니다.
지금까지 팀 최다 기록은 1992년 빙그레이글스의 14연승, KBO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은 SK와이번스가 2009년에 세운 19연승인데요.
오늘과 내일, 모레까지 3경기를 모두 이기면 한화는 팀 최다 연승 기록 경신에 이어 KBO 기록 경신도 넘볼 수 있게 됩니다.
한화가 현재 2위 LG트윈스와 한 경기 차로 리그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오늘 승리의 여신이 한화의 손을 들어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KBS 뉴스 이연경입니다.
촬영기자:유민철
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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