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공예 예술품을 만날 수 있는 ‘2025 부산공예예술제’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부산교육대학 교육박물관 한새갤러리에서 열린다.
‘2025 부산공예예술제’에 전시할 김창희 작가의 작품 ‘Balloons’.
부산미술협회 공예 분과가 주최하는 부산공예예술제는 지역 공예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공예 전시 축제로, 40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올해는 ‘공예: 접경 공간’을 주제로 공예 및 미디어 작가 122명이 참가해 공예와 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한새갤러리 1~5관에서 진행되며, 예술과 기술의 협업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창조적 협업: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예술’ 강연이 열린다. 특별기획전으로 한새갤러리 5관에서 ‘미디어와 공예’를 주제로 한 전시가 열리는 데, 미디어 작가와 공예 작가의 협업을 통해 공예의 새로운 의미를 조명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또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작가들이 참여하는 프리마켓이 열려 다양한 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다. (051)500-7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