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0만원씩 정기기부… 꾸준히 사랑 전한 간호사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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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에 근무하는 한 간호사가 매월 정기기부를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13일 충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사 간호사가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10만원씩 병원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등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사 간호사가 매월 정기기부를 실천하는 이유는 자신에 근무하는 병원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가치를 적극 실천하기 위해서다.
올해로 충북대학교병원에서 11년째 근무 중인 사 간호사는 헌신적으로 환자들을 돌보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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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발전 기여·나눔 실천

[충청투데이 김진로 기자] 충북대학교병원에 근무하는 한 간호사가 매월 정기기부를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사혜원 충북대병원 비뇨의학과 전담간호사다.
13일 충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사 간호사가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10만원씩 병원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등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사 간호사가 매월 정기기부를 실천하는 이유는 자신에 근무하는 병원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가치를 적극 실천하기 위해서다.
올해로 충북대학교병원에서 11년째 근무 중인 사 간호사는 헌신적으로 환자들을 돌보는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사 간호사는 최근 의료계 전반의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병원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싶은 마음과 책임감을 담아 이번 기부를 시작했다.
그는 이어 "아이가 태어난 이후부터 꾸준히 기부를 해왔는데, 이번에는 오랜 시간 몸담고 정들었던 충북대병원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 모이면 병원 발전을 위한 큰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더 많은 동료와 직원들이 나눔 문화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원섭 병원장은 "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는 금액의 크기를 떠나 병원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과 주인의식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동"이라며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병원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따뜻한 참여가 병원의 발전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로 기자 kjr604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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