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의원, 종교본부장으로 기독교계 소통 본격화

이세훈 2025. 5. 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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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종교본부장(기독교)을 맡고 있는 송기헌(원주 을) 국회의원은 13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을 예방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 국회의원이 13일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종교본부장(기독교)으로서 기독교계와의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송 의원은 이날 강원 원주와 서울을 오가며 기독교계 지도자들과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는 대선 국면 속 기독교계의 지지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종교본부의 전면 행보다.

송 의원은 이날 오전 원주에서 열린 ‘극동방송 원주본부 개소 감사예배’에 참석해 지역 기독교 방송의 출범을 축하했다. 예배는 우광성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으며 송 의원은 “지역 교회와 시민을 연결하는 따뜻한 방송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오후에는 이용선 의원(종교본부장)과 함께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을 예방했다. 이는 지난해 이재명 후보의 방문에 이은 연속 행보로, 급박한 선거 일정 속에서도 기독교계와의 유대를 이어가겠다는 민주당의 의지를 내비쳤다.

송 의원은 “종교계의 목소리는 한국 사회의 치유와 통합에 중요한 방향타가 될 수 있다”며 “기독교계가 바라는 공의와 평화, 그리고 치유의 메시지를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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