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쇼핑 중독 고백 "한도 초과로 태국 은행 부회장=父 카드까지" [RE:뷰]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아이들 민니가 쇼핑 중독이라고 고백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서는 아이들 민니, 우기가 등장했다.
이날 데뷔 8년 차인 아이들 우기는 "실감은 안 나는데, 작년에 저희가 재계약했다. 많은 분이 재작년부터 (재계약) 할 거냐고 물어봤다. 재계약하고 진짜 8년 됐구나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민니, 우기는 공통점으로 "체력이 너무 안 좋다"고 입을 모았다. 우기는 "요즘 데뷔하는 친구들이 10살 차이"라며 "나 아직 귀여운데, 귀여운 척해도 되는지. 되겠죠 뭐. 귀여우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태국 출신 민니와 중국 출신 우기는 같은 나라에서 온 아이돌끼리 단톡방도 따로 있다고 밝혔다. 민니는 블랙핑크 리사, 갓세븐 뱀뱀, NCT 텐, 손과 친하다고. 우기는 단톡방에서 세무 관련 정보도 얻는다면서 "외국인 전문 세무사분들이 계신다. 재계약 할 때도 외국인 선배님에게 상담했다. 세븐틴 디에잇, 준 오빠가 많이 도와줬다"라고 밝혔다.
우기는 자산관리를 위해 은행에 자주 간다고 말하며 "예금, 적금 하고 한 달에 한 번 간다"라고 했다. 이에 장도연은 태국 최초의 은행 부회장인 민니 아버지를 떠올리며 "민니 씨한테 좀 물어보지. 가족분들이 은행에 (계신데). 민니 씨도 많이 가냐"라고 묻자 민니는 "저도 은행이 많이 간다. 전 펀드"라고 답했다.



민니는 쇼핑 중독임을 고백하며 "솔직히 나 좀 문제가 많지 않아?"라고 말문을 열었다. 민니가 "제가 쇼핑을 좋아하는데, 외국인한텐 한도가 좀 더 빡세다. (한도를) 올렸는데도 가끔 (결제) 안 될 때가 있다"라고 하자 우기는 "그냥 많이 쓴 거 아니고? 정말 쇼핑 중독자다. 제 걸 빌린다"라고 제보했다.
민니는 "계속될 때까지 카드를 바꿔 낸다"라고 했고, 우기는 "마지막에 엄마 카드가 있다"고 했다. 그러자 민니는 "아빠 카드다. 근데 돈 다시 보내드린다"라며 "연습생 때는 아빠 카드 많이 쓰긴 했다. 그때부터 쇼핑 중독이었다"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이 "재테크 조기 교육 안 받았냐"라고 묻자 민니는 "우린 한국에서 돈 버니까 한국에서 돈 관리 해야죠"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유튜브 채널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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