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상엽과 애정신에 아들 준후 ♥이병헌 눈치 "아빠 괜찮아?"(이민정MJ)

배선영 기자 2025. 5. 1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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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민정MJ'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이상엽과 낮술을 마시다 과거 에피소드를 전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의 '전남편 등장. 5년 만에 재회한 이상엽♥이민정 부부 *낮술은 힐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과거 이상엽과 한 작품에서 부부로 나온 것을 언급했다.

이어 이민정은 "준후를 본 적이 있었나"라고 묻자 이상엽은 "준후가 세트장 온 날 내가 없어서 못봤다. 당시 준후가 촬영장에 와서 누나와 촬영하는 사람들을 보고 '진짜 사람이었어?'라며 놀랐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이민정은 "준후가 나와 이상엽의 애정신을 보고는 아빠 눈치를 보곤 했다. '아빠 괜찮아? 아빠 질투나?'라고 했다더라"라며 웃었다.

한편 이날 이상엽은 과거 촬영 당시 이민정을 부러워했다고도 전했다. 그는 "촬영 끝나고 민정 누나가 형(이병헌)이 기다린다며 집으로 빨리 갔다. 그게 부러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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