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 챔피언십 제패' 김효주 세계 7위로 상승...고진영 9위-신지애 2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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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를 달성한 김효주가 세계 랭킹을 한 계단 끌어올렸다.
김효주는 한국시간으로 13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4.66점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세계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한 신지애는 전주 대비 10계단을 끌어올려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예원은 10계단 올라온 3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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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2연패를 달성한 김효주가 세계 랭킹을 한 계단 끌어올렸다.
김효주는 한국시간으로 13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4.66점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세계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는 앞서 이틀 전인 11일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우승,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해당 대회 우승으로 세계 랭킹을 끌어올린 김효주는 유해란(세계 5위, 변동 없음)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세계 랭킹이 높은 선수가 됐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한 신지애는 전주 대비 10계단을 끌어올려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부터 6위까지는 변동없이 그대로다. 넬리 코르다(미국)가 1위, 지노 티띠쿨(태국)이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위다. 루오닝 인(중국)이 4위, 유해란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6위는 릴리아 부(미국)다.

고진영이 변동없이 9위, 양희영이 19위를 차지했으며 윤이나가 24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예원은 10계단 올라온 36위를 차지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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