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매니저 사칭 주의보…"위조 명함으로, 400만원 노쇼"

이아진 2025. 5. 1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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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아진기자] 방송인 이수근의 매니저를 사칭한 범죄가 발생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13일 "최근 이수근의 매니저를 사칭해 금전적으로 이득을 노리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칭자는 위조된 명함을 사용해 매니저 행세를 했다. 울산 내 다수의 식당에 고가의 와인 등을 예약했다. 약 400만 원 상당의 노쇼 피해를 줬다.

소속사 측은 "유사한 시도가 지속될 수 있다. 피해 방지를 위해 유념해 달라"면서 "제보와 협조를 통해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강경한 법적 조치도 예고했다.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 등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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