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7500억 투자 복합리조트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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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신명동 일대에 대형 리조트 시설 등을 짓는 '웨일즈코브 울산 관광단지' 사업이 본격화(조감도)한다.
울산시는 신명동 150만6000㎡ 부지에 울산해양관광단지가 제안한 웨일즈코브 울산 관광단지 지정을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웨일즈코브 울산 관광단지는 순수 민간자본 7445억원을 투입해 호텔, 콘도, 노인복지시설(얼라이브센터), 레이싱 체험장(스피드 테마파크), 18홀 골프장 등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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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신명동 일대에 대형 리조트 시설 등을 짓는 ‘웨일즈코브 울산 관광단지’ 사업이 본격화(조감도)한다.
울산시는 신명동 150만6000㎡ 부지에 울산해양관광단지가 제안한 웨일즈코브 울산 관광단지 지정을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관광단지는 숙박, 오락, 휴양, 자연 체험 등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복합 리조트 공간을 말한다. 전국에 53곳이 지정돼 있다.
웨일즈코브 울산 관광단지는 순수 민간자본 7445억원을 투입해 호텔, 콘도, 노인복지시설(얼라이브센터), 레이싱 체험장(스피드 테마파크), 18홀 골프장 등을 조성한다. 2026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이 목표다.
울산시는 이곳을 자연과 사람이 함께 머무는 가족 단위 방문객 중심의 ‘치유 특화형 건강관리 관광단지’로 꾸민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역민의 여가와 복지를 고려해 숲속 도서관, 모험·창의 놀이터, 대중형 치유 프로그램 등을 대표 콘텐츠로 운영한다. 관광소비의 지역 내 순환 구조를 만들어 주민 소득 증대와 부가가치 창출을 견인하겠다는 목표다.
울산시 관계자는 “웨일즈코브 준공 시점에 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는 등 교통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민간 개발사와 소통해 차별화된 콘텐츠와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웨일즈코브 울산 관광단지 인근에는 강동롯데리조트 개발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해양 관광객 유치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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