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초슬림 경쟁...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 공개

이지은 2025. 5. 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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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늘(13일) 초슬림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를 공개하고 내일부터 사전판매를 시작합니다.

갤럭시 S25 엣지는 정교한 설계와 경량화를 통해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얇은 5.8mm, 무게 163g을 구현했습니다.

색상은 총 3가지이며 256GB, 512G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 가격은 각각 149만6000원, 163만9000원입니다.

문성훈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개발실 부사장은 “갤럭시 S25 엣지는 단순히 얇은 스마트폰이 아닌 엔지니어링의 혁신을 담은 제품”이라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슬림 스마트폰 시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애플도 오는 9월 초박형 모델인 ‘아이폰 17 에어’ 출시를 예고한 만큼 초슬림 스마스폰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13일 이데일리TV 뉴스.

이지은 (eze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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