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전드 "칸예 웨스트, 모친 사망 후 이상 조짐 보여" [TD할리우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팝가수 존 레전드(John Legend)가 힙합 가수 예(칸예 웨스트, Ye)의 최근 논란에 대해 의견을 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피플은 "존 레전드가 예의 어머니의 사망 이후 그의 반유대주의와 반흑인주의에 대한 집착이 시작된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존 레전드는 최근 미국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예의 퇴보를 보는 건 안타까운 일이다"라고 밝히며 두 사람의 협업 당시를 회고했다. 그는 "함께 일하기 시작했을 무렵의 예는 매우 열정적이고 재능이 있었으며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모든 사람들을 위한 큰 꿈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두 아티스트는 2010년대 중반까지 함께 작업한 뒤 서로 소원해졌다. 존 레전드는 그 이유에 대해 "내가 예의 정신을 분석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는 2007년 58세의 나이로 어머니를 잃은 후부터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전까지는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모습, 즉 반유대주의와 반흑인주의에 대한 예의 집착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의 몰락은 그때 시작되었고 최근에 가속화된 것 같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예는 유럽의 2차 세계대전 전승기념일인 지난 8일 아돌프 히틀러를 찬양하는 싱글 '하일 히틀러'(히틀러 만세)을 발표해 구설에 올랐다.
예는 어머니의 죽음 이후 2021년 앨범 'Donda'와 2022년 앨범 'Donda 2'를 발매했으며 최근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모친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비앙카 센소리 SNS]
예 | 존레전드 | 칸예웨스트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러운 창녀" 韓여성 인종차별 유튜브 생중계 "프랑스 망신"
- 전청조 감옥서도 사기, 동성 교제+임신한 척
- "5억 내놔" 유명 가수 협박한 조폭 출신 男, 구속기소
- 남윤수, 19금 게시물 공유 해프닝 "해킹 당했나"
- 美 가면 과감한 제니, 중요 부위 노출에 긴장한 무대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