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사흘 앞두고 취소된 항공편 창문 균열이 원인"
허지희 2025. 5. 13. 18:31

에어로케이의 청주-나리타 정기 노선이 불과 사흘 앞두고 취소돼 항의가 잇따른다는 MBC충북 보도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해당 항공기 취소 원인을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일 오전 청주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오사카행 항공편의 부조종실 창문에서 '균열'이 확인돼 긴급 회항했고, 해당 항공기가 정비 입고되며 연결편도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외부 물질에 의한 균열로 보이지만 일단 조류 충돌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C충북 /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