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정부양곡 체계적 관리 실태점검

김종효 기자 2025. 5. 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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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공공비축미가 적치돼 있는 정읍의 한 정부양곡 보관창고.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국가 식량안보의 핵심 자산인 정부관리양곡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점검에 나선다.

시는 23일까지 정부양곡 보관창고와 도정공장을 대상으로 재고조사와 안전보관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현재 시가 보유 중인 정부양곡의 정확한 수량과 보관상태를 확인하고 품질변질 여부, 창고시설 관리상태 등 안전보관실태의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보관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나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개 조사반을 구성, 관내 81개소의 보관창고와 도정공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기온이 영상 15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하절기에는 양곡 해충 발생 등 보관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점검 기간에 맞춰 훈증약제를 각 보관창고에 미리 공급해 해충을 예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재고조사와 보관실태 점검을 통해 정부양곡의 품질과 안전성을 더욱 철저하게 관리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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