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중국에 '셰셰', 일본에도 '감사하므니다'‥틀린 말 했나"

김지인 2025. 5. 13. 1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과거 "중국에 '셰셰'하면 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가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제가 틀린 말을 했냐"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에도 '셰셰'하고, 대만에도 '셰셰'하고, 다른 나라하고 잘 지내면 되지, 대만과 중국이 싸우든지 말든지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냐고 말했는데, 틀린 말이냐"며 "일본 대사한테도 '셰셰'하려다가 못 알아들을 것 같아서 '감사하므니다'라고 했다"며 "잘못됐느냐"고 거듭 반문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과거 "중국에 '셰셰'하면 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가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제가 틀린 말을 했냐"고 반박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대구백화점 앞 유세에서 "지난 3년 동안 너무나 많은 것이 무너졌고, 외교도 마찬가지"라며 "한·미동맹도 한·미·일 안보협력도 중요하지만, 중국과 러시아와의 관계도 잘 유지하고 물건도 팔고 협력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에도 '셰셰'하고, 대만에도 '셰셰'하고, 다른 나라하고 잘 지내면 되지, 대만과 중국이 싸우든지 말든지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냐고 말했는데, 틀린 말이냐"며 "일본 대사한테도 '셰셰'하려다가 못 알아들을 것 같아서 '감사하므니다'라고 했다"며 "잘못됐느냐"고 거듭 반문했습니다.

이어 "정치라고 하는 것이 오로지 국민이 더 나은 삶을 살게 하는 것, 이 나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하는 것 말고 도대체 뭐가 있단 말이냐"고 강조했습니다.

김지인 기자(z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5651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