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민니, 태국 재벌 맞았네 "개인 점술사 따로 있어..번호 전문가도"[살롱드립]

김노을 기자 2025. 5. 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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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그룹 아이들 멤버 민니가 재력을 자랑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아이들 멤버 민니와 우기가 게스트로 출연한 웹 예능 '살롱드립 2'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민니는 "제가 17살 때 한국에 왔는데 한국 오니까 19살이라고 하더라. 그것 때문에 회사랑 한동안 싸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태국과 중국은 만 나이를 사용한다. 한국에서도 재작년부터 만 나이를 쓰니까 너무 좋다"고 말하며 웃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이를 듣던 장도연이 "아홉수라고 아냐"고 묻자 민니는 "제가 미신 전문가"라며 "태국에서는 특히 25살을 불운하다고 여긴다"고 답했다.

민니는 또 "태국에서 25살은 큰 사고나 변화가 생기는 시기라고 한다. 저도 그때 면허를 땄는데 일부러 차를 안 샀다. 어릴 적부터 점을 봐주는 오빠가 있다. 개인 점 오빠인데 정말 다 맞힌다. 그 오빠가 26살 된 후 차를 사라고 해서 면허 따고 1년 후 차를 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 오빠가 뾰루지가 많이 나니까 베개 커버를 자주 바꿔야 한다고 한다. 사소한 것도 잘 맞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옆에서 이를 듣던 우기는 "저는 이런 거 안 믿는다. 저는 제 인생 제가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민니 언니 얘기 들으니까 '아 이런 게 진짜 있구나' 싶었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민니는 "제가 참치 캔을 따다가 떨어뜨려서 발을 다친 적이 있는데, 그 전에 점 오빠가 발 조심하라고 했었다"고 계속해서 개인 점술사를 자랑했다.

이어 "전문 분야가 다 다르다. 번호 전문가도 있다. 어렸을 때부터 같은 번호를 쭉 썼는데 (번호 전문가가) 제 번호만 보고 성격을 다 맞히더라"고 설명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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