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팀 타율 꼴찌' KIA, 악재 겹쳤다...'팀내 타점 1위' 위즈덤, 허리 통증으로 1군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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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1강'이라는 시즌 전 예측이 무색하게 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는 KIA 타이거즈가 또 하나의 악재를 맞았다.
KIA는 중심타자 나성범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가장 많은 타점(26개)을 기록 중인 위즈덤마저 1군에서 말소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KIA는 위즈덤의 소식과 함께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한 나성범의 근황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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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절대 1강'이라는 시즌 전 예측이 무색하게 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는 KIA 타이거즈가 또 하나의 악재를 맞았다. 팀내 타점 1위를 기록 중인 패트릭 위즈덤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다.
KIA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앞두고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내야수 위즈덤을 1군에서 말소하고 내야수 홍종표, 외야수 박재현을 콜업했다.
KIA 구단은 "위즈덤이 지난 일요일(11일) SSG 랜더스와 더블헤더 1차전서 허리 통증으로 교체된 뒤 주사치료를 진행했다"라며 "스윙 동작 시 불편함이 남아있어 엔트리에서 말소됐다"라고 설명했다.
'디펜딩 챔피언' KIA는 개막 전 예상과 달리 8위(17승 21패 승률 0.447)에 머물며 험난한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개막 1경기 만에 부상으로 이탈한 'MVP' 김도영의 복귀 후 잠시 중위권으로 반등하는 듯했으나, 다시 내리막을 걷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타격'이다. 지난해 리그 유일의 팀 타율 3할대(0.301) 팀이었던 KIA는 올 시즌 팀 타율 8위(0.240)에 머물며 발톱이 무뎌졌다. 특히 5월 팀 타율은 0.201로 최하위다. KIA는 중심타자 나성범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가장 많은 타점(26개)을 기록 중인 위즈덤마저 1군에서 말소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KIA는 위즈덤의 소식과 함께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한 나성범의 근황도 전했다. 구단에 따르면 나성범은 12일 선한병원에서 MRI 검진을 받은 뒤 13일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교차검진을 실시한 결과 3~4주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치료 후 상태가 호전되면 기술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 실전 복귀까지는 한 달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다.

한편, 2연패 탈출을 노리는 KIA는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최형우(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변우혁(1루수)-정해원(우익수)-한승택(포수)-박재현(중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김도현(1승 2패 평균자책점 3.10)이 나선다.
5연승에 도전하는 롯데는 윤동희(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우익수)-나승엽(1루수)-전준우(좌익수)-손호영(3루수)-정훈(지명타자)-박승욱(유격수)-정보근(포수)의 라인업으로 맞선다. 선발투수는 터커 데이비슨(5승 무패 평균자책점 1.70)이 출격한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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