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서울시장 면담 요청하며 지하철 탑승 시위 유보

차우형 brother@mbc.co.kr 2025. 5. 1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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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장애인 권리 보장 등을 위한 대화를 요청하며 대신 지하철 탑승 시위를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탑승 시위 없이 집회를 마무리한 전장연은 서울시청으로 이동해 오세훈 시장에게 면담을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했으며, 다만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면 다음주 다시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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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중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장애인 권리 보장 등을 위한 대화를 요청하며 대신 지하철 탑승 시위를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전장연은 오늘 오후 3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시위를 벌이다 서울교통공사 측과의 충돌을 우려해 집회를 중단했습니다.

탑승 시위 없이 집회를 마무리한 전장연은 서울시청으로 이동해 오세훈 시장에게 면담을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했으며, 다만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면 다음주 다시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우형 기자(broth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5650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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