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만을 사수하라’…고창군, 인구지키기 범군민 운동 돌입
박제철 기자 2025. 5. 13. 18:15
‘인구 5만 지키기 추진단’ 위원 25명 위촉하고 본격 활동
인구 5만 지키기 추진단 위촉식 (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은 13일 오후 ‘인구 5만 지키기 추진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인구지키기 범군민 운동에 돌입했다.
추진단은 고창군의 각계 기관·사회단체 대표와 공무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위원들은 △고창군 인구 현황 △‘고창愛 주소갖기’ 추진실적 △고창군의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보고와 함께 참석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추진단은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고창 5만 지키기’ 범군민 공감대 확산, 지역 맞춤형 인구 유입 시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2025년 4월 말 기준 고창군의 주민등록 인구는 5만770명으로, 행정·재정·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기준인 5만 명 선이 실질적으로 위협받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고창 5만, 나부터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전체의 공감대 형성과 실천운동 확산을 위한 고창인구 5만 지키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인구 5만 지키기는 고창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위촉식이 고창군민 모두가 인구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함께 실천해 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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