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셰프의 숙명.. '흑백' 윤남노, 식당에 붙은 사칭 후기에 분노 "내 글씨체 아냐" [RE:스타]

이혜미 2025. 5. 1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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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흑백요리사' 출연자 윤남노 셰프가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하는 사칭 후기에 분노했다.

윤 셰프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정말 왜 이러시는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모 식당에 붙은 윤 셰프의 사인과 '매운탕이 맛있는 진정한 맛집'이라는 멘트가 담겼다. 윤 셰프는 "내 글씨체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해당 사인이 조작된 것임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런 가짜후기로 장사를 하다니 너무하다" "식당에 걸려 있는 사인들이 전부 진짜가 아닐 수도 있겠다" "남의 이름값으로 장사하는 건 사기"라며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윤 셰프는 지난해 방영된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에서 흑수저 셰프 '요리하는 돌아이'로 참가해 이름을 알렸다.

윤 셰프는 현재 서울 성동구에서 레스토랑으로 운영 중으로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출연 여파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윤 셰프의 레스토랑 예약권을 프리미엄 가격을 붙여 되팔이 하는 업자들이 생겨나자 윤 셰프는 지난 3월 "양심껏 취소하라. 거꾸로 생각해보면 이거 내가 팔아서 수익을 내도된다. 양심상 못하는 것"이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윤 셰프는 "제발 뚜껑 열리게 하지 말라"고 거듭 경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윤남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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