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휴전에… 中 항구 ‘수출 채비’·美 증시 ‘상승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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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상대국에 부과한 관세를 90일간 115%포인트 각각 낮추기로 합의하면서 시장이 호응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여러 중국 수출업체들이 선적을 재개하고 있다.
미국 장난감업체 베이직펀은 지난 몇 주간 중국에서 오는 모든 제품 수송을 중단하고 현지 공장에 쌓아뒀다가 이날 곧바로 선적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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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후유증 더 지속될 것” 지적
백악관, 소액 수입품 관세 54%로↓
트럼프 사우디행 ‘중동 순방’ 나서
미국과 중국이 상대국에 부과한 관세를 90일간 115%포인트 각각 낮추기로 합의하면서 시장이 호응하고 있다. 교역 재개 움직임도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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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살만 만난 트럼프 중동 순방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1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를 만나 대화하고 있다. 리야드=로이터연합뉴스 |

다만, 양국 간의 관세전쟁이 휴전일 뿐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뉴욕타임스(NYT)는 “충격적인 고율 관세가 일시적으로나마 유예된 것은 양국 기업들에 축하할 만한 일이지만 관세전쟁의 후유증은 더 지속될 것”이라고 짚었다.
백악관은 이날 행정명령을 통해 소액 수입품 관세를 14일부터 기존 120%에서 54%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지난 1월 백악관 복귀 이후 첫 해외 순방 목적지로 중동을 택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오전 첫 번째 목적지인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 일정을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전용기를 사우디 공군의 F-15 전투기가 하늘에서부터 에스코트하고,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직접 영접하는 등 극진한 환영을 받았다.
워싱턴·베이징=홍주형·이우중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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