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20주년에 큰 거 올까…대성 "마음의 준비 하고 있어, 그냥 보내진 않을 것"

장진리 기자 2025. 5. 1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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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 출처|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대성이 그룹 빅뱅의 20주년에 대해 언급했다.

대성은 12일 유튜브 채널 보그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헛되이 보내지 말자는 대화를 나눈 상태"라고 빅뱅 20주년 계획을 밝혔다.

2006년 데뷔한 빅뱅은 2026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한다. 승리는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로 불명예스럽게 팀을 떠났고, 탑 역시 빅뱅을 떠나 배우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대성은 "일단 계획이 없다"라면서도 "내년이 20주년이라는 중요성을 각자가 생각하고 있는 단계다. 그래도 헛되이 보내지 말자는 딱 거기까지 대화를 나눈 상태"라고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않았지만 20주년의 중요성은 멤버 모두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도 그렇고 태양 형도 그렇고, 최근에 지용이 형(지드래곤) 공연에서도 각각 내년에 대한 비전과 빅뱅에 대한 플랜을 어느 정도는 말씀드렸다"라며 "구체적인 음악이 나왔다거나 그런 건 아직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또 대성은 "각자가 생각을 하고 내년에 (20주년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거다. 그래서 아마 그냥 보내진 않을 것 같다"라고 20주년 활동 가능성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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