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46세' 이효리, 당당한 유고걸 자태 [RE:스타]


[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담은 클로즈업 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효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별한 연출이나 스타일링 없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된 이번 사진들은 꾸밈없는 이효리의 모습 그대로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얼굴을 가까이서 담은 클로즈업 컷에서는 나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긴 눈가 주름이 노출됐다.
사진 속 이효리는 메이크업을 막 마친 듯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시선을 응시하고 있다. 측면에서 찍힌 사진에서는 그녀의 눈가에 자리한 주름이 더욱 뚜렷하게 포착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그녀만의 솔직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한 이효리는 1세대 K-팝 스타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쌓아왔으며,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 예능에서의 유쾌한 매력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도로 거처를 옮겨 자연 속 삶을 이어가던 그녀는 최근 11년간의 제주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해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현재는 음악과 방송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최근 라디오 프로그램 속 '월간 이효리' 코너를 통해 청취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두 사람은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에 진심 어린 공감과 재치 있는 토크로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변함없는 대중적 호감도를 입증하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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