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AI 창업 시뮬레이션 기반 '2025 창업 기초교육 캠프' 성료

김재련 기자 2025. 5. 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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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림대학교


한림대학교는 지난 5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2025 한림대학교 창업 기초교육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AI 기반 창업 시뮬레이션 플랫폼 '슘페터 3.0(Schumpeter 3.0)'을 중심으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 모델화까지 전 과정을 실습 위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림대학교 창업동아리 소속 18개 팀이 참가해 △창업의 기본 개념 이해 △시장 분석 △팀 빌딩 △고객 페르소나 설계 △수익 구조 수립 △IR 발표자료 작성 등 실전 창업 과정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실습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역량을 키웠다.

첫째 날에는 오리엔테이션과 '강점 스테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팀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이디어 발상 DECK', '네이밍 및 로고 설계', '고객 페르소나 시뮬레이션' 세션을 통해 멘토링과 실습이 병행된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과정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TAM·SAM·SOM 분석을 기반으로 한 수익 구조 설계, 마케팅 전략 수립, 비즈니스 모델 개발, IR 자료 작성 등 심화된 창업 실습이 이어졌다. 특히, AI 창업 시뮬레이션 플랫폼 슘페터 3.0을 활용한 실전 시뮬레이션은 참가자들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프는 △창업 역량 강화 △AI 기반 도구 활용 능력 제고 △글로벌 마인드셋 함양 △취·창업 연계라는 목표 아래,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실제 창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한림대학교 창업동아리 소속의 한 참가자는 "아이디어를 단순히 떠올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시장에 맞게 구체화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꿀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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