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간판 설치하던 작업자 8m 아래로 추락…강원 사고 잇따라

최현정 2025. 5. 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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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한 마트 간판을 설치하던 40대 작업자가 8m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3일 오전 8시 14분쯤 동해시의 한 마트 간판을 설치하던 A(49)씨가 8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양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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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10시 57분쯤 양양군 현남면 시변리 죽도해변 야영장 사무실에서 불이나 건물 벽과 바닥 일부가 불에 탔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동해의 한 마트 간판을 설치하던 40대 작업자가 8m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3일 오전 8시 14분쯤 동해시의 한 마트 간판을 설치하던 A(49)씨가 8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양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어 오후 2시 26분쯤 평창 봉평면 창동리 건물에서 천장 페인트칠을 하기 위해 사다리에 올라간 B(59)씨가 작업을 하던 중 미끄러지며 넘어져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후 12시 52분쯤 삼척시 가곡면 오저리 지방도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30대 남성이 커브길에서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해당 남성은 정강이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선 오전 11시 47분쯤 강릉시 사천면 덕실리 임도에서 경운기를 몰던 90대 남성이 전복돼 허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밖에도 이날 오전 10시 57분쯤 양양군 현남면 시변리 죽도해변 야영장 사무실에서 불이나 건물 벽과 바닥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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