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때이른 더위’ 이어져…낮 최고 19~28도

윤종진 2025. 5. 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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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북부산지 강풍 지속
▲ 13일 수학여행으로 춘천을 찾은 학생들이 김유정역 주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정호 기자

13일 삼척과 울진의 낮 최고기온이 각각 30.8도와 30.5도에 달하는 등 때 이른 여름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수요일인 14일에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수원 13도, 춘천 10도, 강릉 17도, 청주 14도, 대전 12도, 세종 11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울산 13도, 창원 13도, 제주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3도, 수원 26도, 춘천 27도, 강릉 27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세종 27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대구 27도, 부산 21도, 울산 24도, 창원 23도, 제주 24도 등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낮에 햇볕이 강하게 쏟아지며 광주와 제주를 제외한 전국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중부 서해안과 강원영동에 14일까지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이어지겠다.

강풍특보가 내려진 강원북부산지는 순간풍속이 시속 90㎞(25㎧)를 웃돌 정도로 바람이 거세게 불겠으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1.0∼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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