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리스크관리 야간까지 확대

김제림 기자(jaelim@mk.co.kr) 2025. 5. 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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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CCP)가 대체거래소(넥스트레이드) 출범과 다음달로 예정된 파생상품 야간 거래 도입에 따라 야간까지 리스크 관리 시간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청산결제본부는 모든 매매 거래의 당사자가 돼 자본시장의 결제안정성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작년 청산결제본부는 스위스 금융당국으로부터 '적격 CCP' 인증을 취득하며 국제적인 신뢰도를 더욱 높여 해외 금융사들이 한국에서도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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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CCP)가 대체거래소(넥스트레이드) 출범과 다음달로 예정된 파생상품 야간 거래 도입에 따라 야간까지 리스크 관리 시간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다양한 시나리오별 스트레스 테스트를 강화하는 등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에도 한층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자본시장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이 늘어나면서 결제안정성 확보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청산결제본부는 모든 매매 거래의 당사자가 돼 자본시장의 결제안정성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작년 청산결제본부는 스위스 금융당국으로부터 '적격 CCP' 인증을 취득하며 국제적인 신뢰도를 더욱 높여 해외 금융사들이 한국에서도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

청산결제본부는 글로벌 수준의 종합 청산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여러 발전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확산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상품 청산 서비스를 올해 10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역외선물환 등 외환파생상품 청산 확대도 준비하고 있다.

[김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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