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인 줄 알았는데 휴대폰?"…남성 강도, 여성 4명에게 두들겨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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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권총인 척하고 돈을 훔치려던 강도가 여성들에게 제압당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그러자 여성 직원 3명은 레베카와 힘을 합쳐 강도를 제압하고 주먹을 날리기 시작했다.
주민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남성을 강도 미수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강도를 용감하게 제압한 여성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지 않으며, 범죄 시도에 대한 분노가 강도를 물리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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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휴대폰을 권총인 척하고 돈을 훔치려던 강도가 여성들에게 제압당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엘 헤랄도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각) 오후 아르헨티나 마르델플라타시에 있는 서점에 한 남성이 들어왔다.
그는 담배를 구입할 것처럼 묻다가 이름이 레베카로 알려진 여성 고객을 뒤에서 붙잡고 등에 권총 같은 물건을 들이댔다.
그러면서 가게 주인에게 돈을 주지 않으면 여성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
이때 레베카는 몸부림을 치다가 우연히 손이 뒤로 향했는데 강도가 들이댄 것은 권총이 아닌 휴대폰임을 알아챘다.
가까스로 강도의 손에서 빠져나온 레베카는 권총이 아니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여성 직원 3명은 레베카와 힘을 합쳐 강도를 제압하고 주먹을 날리기 시작했다. 가게 밖으로 끌어내면서 폭행은 이어졌다.
주민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남성을 강도 미수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강도를 용감하게 제압한 여성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지 않으며, 범죄 시도에 대한 분노가 강도를 물리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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